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좀 더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계속계속ㄱㅖ-속
쭉 아무것도 안하려면 자본주의 세상에선 돈이 필수
올해는 피자 한 번도 안 먹은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ㄱㅐ롭댜.. 고민하는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예쁘고 귀엽고 잘 생기고 멋있고 맛있는 것만 봐도 모자른 시간임을 알면서도.
![]() |
| 미쿠는 다 좋음.. |
토마토는.. 왜 먹으면 먹을수록 혓바늘이 돋을까...
알러지인가...?
근데 껍질 이에 붙는 거 질색이야
작년에 거의 충동적으로 산 재봉틀.. 금년엔 컵홀더 대량생산 말고는 쓰질 않았네
부라자도 마저 더 만들어야하는데 금년에 하고 다니다보니 천 재질이 생각보다 중요해서 의욕이 팍 꺾였다
아뇨 사실은 귀찮음...yeah..,,,
![]() |
| 김밥 다음으로 피자를 좋아하는데, 쓰레기가 거의 안 나와서다. 간편! 빠름! |
올해는 피자 한 번도 안 먹은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원체 배달도 안 시켜먹어서...
사진 이렇게 모아서 보니까 작년에 이렇게 먹어댔으니 살이.. (눈질끈)
아니.. 솔직히.. 먹을 만큼(?) 먹고 살 안 찌길 바라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끼힠ㅋ힠ㅋㅋ
피자 메뉴 정복 중이었음
꿀발라먹는 것도 맛있지
메뉴가 내 앞에 딱 오면 나는 그걸 다 쓸어먹을 수 있을 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차올라서 힘차게 포크질을 시작하는데 샐러드 없이 파스타랑 피자만 시켰을 때는 그럭저럭 2/3쯤에야 아 슬슬 배부른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샐러드를 먹은 날에는 샐러드만을 집중공격하기 때문에 언제나 본 메뉴를 1/3쯤 먹었을 때 패배를 외치기가 쉽다.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스타는 다 해치움
지금은? 못할듯;
![]() |
| 이 두꺼운 파스타면은 포크로 돌돌 말아먹기도 편해... 하 크림종류 파스타 정말 맛있는데 우유라서 먹고 나면 속 불편하다... 맛있는데... 아~ 정말 맛있는데... |
![]() |
| 이건 다른 곳. 리조또를 먹었던듯? 혼자 가기는 좀 그런 분위기지만 맛있게 조졌음. 여긴 그래도 인계동은 아니어서 버틸만한(?) 분위기였다. 다른 분들이랑 왔을 때 맛있게 먹은 기억이라 온 거였는데 그냥 분위기 탓이었는듯? 그래서 다시 안 갔음 |
여기 두 사진은 벌써 몇 번째 등장인지.. 피자 다음으로 올렸던 그 집. 올해는 아직 안 갔는데 지출 내역을 보니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7번 갔었네..허허
작년 이맘때엔 밖에 나다닐만한 날씨였나보다...
그냥 토마토도 이렇게 작살난 토마토도 구워진 토마토도 혀가 따갑다면 역시 구워진 토마토가 낫지?
구워야겠어.
라면스프에 파스타면(푸실리)을 넣어서 해봤는데 다시는 안하기로 다짐했다
내가 요리하면 언제나 결과와 동떨어진 게 나와...















댓글
댓글 쓰기
아댓글주신다구요옹감사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