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1의 게시물 표시

할인에 떠밀려(?) 물건을 사는 어리석은 짓을 다시 할 줄은 몰랐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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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까... 포르그라 데뷔 20주년 기념 콘썰... 도쿄돔 갔던 거 안 적었어... 이렇게 기억이 증발해버리고 말았어... 벌써 그것도 몇 년 전이 된건지. 내한 한 지도 10년 넘은 거 아닌가. 난 그들이 한국에 아예 안 올것이라 믿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건 그렇고... 기간한정 할인판매 따위에 저당잡혀 소비하는 건 적당히 그만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지금 안 사면 언제 또 얼마나 할인할 지 몰라!'라는 이 다급함과 할인일정이 사흘도 채 남지 않았을 때의 긴박함이란... 뭘 적어도 이상한 거 알지 졌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죽은 빵도 살려준다'는 핫템을 사버렸다 변명을 해보면. 성능이 좋은 물건은 어떻게든 롱런하는 것같다. 토스터치고는 비싼 바로 그 제품. <발뮤다 더 토스터> 가뜩이나 좁은 우리집에 오고야 말았다. 사실 크기를 고려하지 않아서 받고는 생각보다 커서 쫄았다. 이 충동구매의 대가는 아주 톡톡히 치러야 할 것이다....😨 the라고 하니 모 카드 애니 조연이 카드 이름에 ザ(the)를 붙였던 게 생각나서 납득해버렸다. 멋져보이긴 하네..... 왠지 어설퍼보이지만. (?) 고작 할인 몇 만원한다고 쏠랑 넘어가 사버린 자신을 반성하며 다소 귀찮지만 고장여부 확인을 위해서라도 한 번 켜보기는 해야겠다... 상호명만으로는 사업자등록번호를 조회할 수 없다   숨은 사업자등록번호로 조회 찾기 왜 그럴까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하다. 굳이 따지면 개인정보에 가까운 것 같다고는 생각한다. 그렇다해도 주민번호로 사업자등록번호 찾기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정보공개 업종이 정해져있어서 반쪽짜리라는 생각뿐이다. 요즘은 간이로도 사업자신고를 많이들 하고 있는데 말이다.   세상에 수많은 사업자가 있지만... 이하 생략 뭐 이런 건가? 아니면 공개의무가 육섯가지(충격의 6섯가지) 업종인건지... 이 세상에 업종이 여섯 개만 있는 줄ㅋ 갑자기 웬 과세자얘기냐면 간이과세자인지 일반과세자인지에 따라 부가세율이 다르다는 걸 알았기...

To be or no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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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루에 하나씩 포스트를 한다는 거지. 그렇다면 금전은 어디에서 오는가. 여유는 탄수화물에서 오기도 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9월 중순 스타트 끊고, 추석까지 흘러왔다. 코로나와 함께 1년이 지나고, 2년이 되어가고... 많은 것이 변했기때문에 시간이 빨리 흘렀다는 생각이 드는걸까... 여전히 머릿속은 왁자하다. 뭐 하나 부여잡고 쓸 만도 한데... 잘 안되는 중이다.(2) (중략)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또 언제나 그렇듯 닷새든 엿새든 일 이외의 것을 하고 있자면 시간이 마치 엎질러진 물같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면 가능한 내가 원하는 포인트를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까지의 깨달음. 부분 인테리어 관련, 여섯군데 문의 했지만 최소한의 성의가 느껴지는 곳은 한 군데 뿐이었다. 이 최소한의 성의는 공개되는 견적서라 그런 것으로 여기는 중. 나머지는 일정이 다 찼다든지, 부분 인테리어는 하지 않는다는 답변이다. 하... 정말 귀찮다...ㅠ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무척 쫄린다. 코로나라 호황이라니, 조금 이해가 안 되지만 집 꾸미기에 대한 욕심은 이해되는 바... ...이런식으로 또 한없이 땅파기 연속이라 진절머리난다. 으아아ㅡ

곰팡이가... 끝내 세상을 지배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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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쌀을 먹어서 배가 아팠던 건지...그냥 상태가 안 좋은 거였는지. 냄비밥으로 끼니를 해결한 지 곧 1년여가 돼가는 것 같다. 귀찮아도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 냄비에 밥을 안친다. 압력솥 밥맛은 여전히 그립다. 맨쌀밥을 사랑하진 않아서(꼬두밥이 아니라면 딱히...) 자연스레 잡곡도 들여놓게 됐다. 율무, 검은 쌀, 현미... 각각 1kg도 안 되건만 아직도 다 먹질 못했다. 그나마 가장 먼저 도전했던 압맥은 다 먹어서 속이 후련(?)했다. 생각보다 잡곡은 소비량이 적었다. 흰 쌀을 소량 파는 건 매우 드문 것이었음을 알게되는 순간.    조선향미쌀 얘기를 썼던가요? 쌀 안칠때부터 익어갈때까지, 냄새부터가 맛있는 쌀이라고 말이죠 역시나 흰 쌀은 소비 속도가 달라 칼집 흑미는 뭔지 궁금해서 산 게 크다. 검은 쌀은 뭐니뭐니해도 색깔과 톡톡터지는 식감이 좋지💓 현미도 그렇고... 현미도 슬슬 상해간달까, 원래 상태가 안 좋았던지 불안한데... 집에서 밥을 한 끼 먹으면 많이 먹는거라 이번 사건(?) 포함, 잡곡 살 때는 신중해야겠다...😢 다시 보리 얘기로 돌아가면. 3개월여 전 구입한 2kg 찰보리쌀이다. 이건 개봉하지 않은 채 냉장실 서랍칸에 모셔두었다. 개봉 전이니 나름 오래가지 않을까 했는데...   원래 이랬던것같죠? 그러나 실물은 좀 더 초록색입니다 산산히 박살난 기대... 거의 3시간을 꼬박 앉아 곰팡이가 생긴 쌀을 골라냈다. 원래 이런 색이라고 하기에는 수상한 빛깔이었다. 청록에 가까운 초록색과 검정에 가까운 초록이 적절히 섞인 색이다. 반절 이상이 그런것도 아니니 골라내고 먹어도 되지 않을까했다. 곰팡이는 잘 안 보이는 곳에도 있고, 이미 주변에 퍼져있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애써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쌀을 버리다니 말도 안 된다며....ㅋㅋㅋ.... 보통 쌀을 씻을 때 알 수 있다는데 딱히 수상한 점은 없었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곰팡이 난 흰 쌀만 잔뜩 나오고 보리쌀을 씻었을 때의 물 색은 안 나온다... 구글 선...

정말 자주 바뀌는구나, 그렇지만 나에게도 주변에게도 신경을 써야 해서 나는 왠지 버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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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대 길이는 몇 자 였더라? 굴림체가 좋아지고 말았다 7월에도 바뀌었는데 또 바뀌는 부동산 관련 법... 막아놓으니 그걸 우회해서 또 뚫고 그러다 다른 쪽으로 접근해서 또 뚫고 그걸 또 우회하고... 이런 반복처럼 보인다. @_@ 우회해서 뚫는 이들은 주로 현금부자들이지만. 부동산 관련 정책은 마치 쪽모이 이불같아 10월초 시행을 목표로 부동산 중개보수를 개편한다고. 2일 보도자료였던 것 같은데 부동산 중개보수 개편안 입법예고 - 국토교통부   어설프게 네고했다간 기분만 상할 것 같아서 안 했는데 ._. 관망자에서 참여자로 바뀌는 시점이 되면, 관심이 없다가도 생기는가보다. 알뜰교통으로 할인받은 금액+카드 자체 할인액=흠냥 처음엔 수도권에서만 사용가능했던 알뜰교통카드이지만, 점차 전국단위로 확대되어 몇 백~천원까지 버스비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알뜰교통카드로 올해 상반기 대중교통비 23.6% 아꼈다 - 국토교통부 나는 작년 초에 신한 체크카드로 발급받고 사용 중이다. 아직까진...? 신한/하나/우리만 있는데, 그 중에 실적 충족 요건이 덜 빡빡해보이는 걸로 했던 결과. 신용으로 할 걸 싶지만... 애초에 소비량이 크지 않아서 체크로 결정했었다. [마일리지 적립조건] 월 15회 이상 알뜰 교통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및 주민등록상 주소 확인 필요 (처음엔 주소만 등록하면 됐는데, 작년쯤 주민등록등본을 등록하도록 요구) 월 44회 초과 적립 시, 높은 금액 44건만을 지급하고 잔여는 소멸 카드 자체 실적까지 채워서 쓰면 최고 만원까지도 가능한 것 같다. 처음 도입됐던 때보다 앱이 정말 많이 나아졌다. 물론 출/도착은 수동 체크해야해서 사용한 지 2년여가 되는 지금도 가끔 잊어버리고 그냥 탈 때가 있다... 거리가 짧으면 적립이 안 되기도 하는 것 같았다. 늦출 늦퇴의 흔적들... 환승을 많이 안하다보니 어쩌다 환승에 2 찍혀있으면 '오...'하게 된다. 최대 적립 포인트는 그래봤자 250이다. 자전거/보행 출퇴근도 거리에 따라 측정해서 포인트를...

제길...썸네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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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별 도움 안되는 글이긴 하지만 카카오에게 졌다는 생각이 드는데 카카오 애드핏 심사 신청해놓고 한 번 붙여봤더니 안 뜨길래 티스토리 전용인가 했었는데 그건 아니었던가보다. 카카오한테 감독(이라고 쓰고 감시?)당하는 게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구글보다 쉬우니..... 제길 졌다 이미 대한민국은 카카오와 네이버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급발진) 아무튼, 이왕 신청한 거 써먹어야지싶어 어제 다시 넣어봤더니 겁나 잘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슉슉 넣어놓고 다시 심사하기 하려다보니 '심사보류' 사유를 제대로 안 봤다. 자막 어쩌구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 일단 게시했던 허섭한 자막 게시글을 모두 발행 전으로 되돌려놨다. 구글도 그래서였던건가...........? (심각) 하지만 컨텐츠 부족으로 또 반려당했다. 한방승부: 포르노그라피티의 TFT THE FIRST TAKE.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보고 듣느라 밤 샐 뻔했다 렬루다가 포르노그라피티가 온라인 라이브를 하더니(두 번 째는 마음상 문제로 안 봤지만...) 이런 콜라보(?)까지!!! 이 채널의 컨셉은 한 번 촬영으로 음악과 힘껏 마주한다는 건데, 이런 라이브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CD음원같이 선명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게 가장 좋다. 이번이 무려 148번째라니..  'THE FIRST TAKE'는 한 번의 퍼포먼스를 선명하게 촬영하는 유튜브 채널. ONE TAKE ONLY, ONE LIFE ONLY. 한 번 촬영으로 음악과 마주하다. 밴드명이 다소 드러내기에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만... 포르그라는 올해로 메이저 데뷔 22주년이고, <사우다지>라는 곡은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0년에 발매한 싱글. 마침 딱 이맘때 발매. 새 싱글 발표도 그렇고 여러모로 절묘한 날짜로 새로운 것을 착착 내주고 있어서 앞으로의 활동이 또 기대된다. ^_T 보컬~~~ 아키히토~~~(ボーカルは~~昭仁くん~~~)의 목소리는 다듬어지니 더욱더 CD음원같은...

꾸준히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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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일이다 돈이 돈을 벌어오게 만들려면 끊임없이 생각해서 그걸 적용하려는 노력과 성실함이 필요하다. 생각은 몇 개월 전부터 하고 있지만 계기라고 해야할지, 절실함이라고 해야할지... 조미료가 부족한 것 같다.   인간은 목표가 없으면 금세 시들어버리는 특징이 있다. 수익형 블로그를 위한 것들 중에서 대표적으로 구글의 애드센스. '고시'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승인 심사가 까다롭다. 세 번 쯤 반려맞고 일단 단념. 어쩌다 검색으로 얻어걸려 뷰가 뜨는데 뭘 보고 심사를 하겠어. 영어로 작성된 것도 아니고 말이다. 대체제가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있기는 했다. 수 년 전부터 그런걸 알고 커피 한 잔 값이라도 벌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왜 이렇게 광고가 붙어있는 거야!?라고 불평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게 자본주의의 산물이었음을 뒤늦게나마 깨달아본다... (씁쓸) 더 심해지고 있지만. 그 나머지가 카카오 애드핏, 쿠팡 파트너스. 광고 방식이 아마존의 어소시에이트라는 것과 같다고 해서 호기심은 생겼다. 제길. 카카오 애드핏은 지금 레이아웃에선 왜인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폰트 적용하면서 뭔가 잘못된건지... 초기화하기에 나의 노력이 아까워서 일단은 붙여놓기로.. 티스토리만 설치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위에 잠깐 언급한 아마존 어소시에이트는 제휴 마케팅 스타일이란다. 어떤 제품의 후기를 쓴다거나(홍보) 아마존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한다거나... 그러나 이건 영어를 좀 해야해서 냅다 지를 수가 없었다. 쿠팡 파트너스도 호기심은 생겼지만 자신은 없다. 제길(2). 마케팅의 미음도 몰라요. 이런 변방의 블로그는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혹은 구글 애드센스가 확실히 좋지만 한국인이라면 역시 네이버 블로그다. 이놈... 이놈은..... 크흑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그만뒀기때문에(놀라우리만치 고집스러운) 반포기 상태다. /코파 결국 꾸준히 뭐라도 게시할 수밖에 없겠다. 토..토익? 토윙긱긱 아니 오픽이이피긱잉 아직도 생각하는 건 중고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