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역시 어렵지

이미지
이야~ 역시 키리토... 내 생에서 에드가 본남편이라고 한다면 키리토가 두번째 남편...! 물론 둘 다 아내가 있는 유부남들이지만!!! 괜춘함!! 왜냐하면, 그들은 차원이 다르기때문에 나를 모르거든!! ㅇㅁㅇ) + 아베시님 그림이 역시 좋아... 애니플러스에서 했던 특별상영회(무대인사?)를 1회로 이번에 한국개봉한 소드 아트 온라인의 극장판인 <오디널 스케일>을 보고 왔다. 마츠오카상도 이토 감독도 둘 다 아저씨일텐데 말하는게 좀 귀엽네... 이틀 지난지라 기억이 흐려졌지만... 일단 처음 경험한거니까 몇자 적어둔다. 내가 본 건 1회차라서 다른 회차에선 무슨 질문했었을지 궁금하긴 하지만... 귀찮으니 굳이 찾아보진 않는걸로. 아 혹시나 애니플에서 레포트라도 올려주지 않을까?? (괜한 기대?) 생각나는대로 적는거라 다 있진 않다. 번갈아가며 한거라 몇개나 물어본건지도 모르겠고... 내 몸이 여러개였으면 특별상영회... 2회 3회 4회까지 다 봤음 좋았을텐데. 몸이 1개여서 1회만 봤는데... 회차 반복할수록 좀 더 안정된 질문을 했겠지. 진행은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받은 여러 질문을 가져왔는데, 사회자가 질문하는 방식이라 혼모노(...)가 깝치는 일은 없었다. 나름... 진행도 꽤 매끄러운 편이었다. 30분이 조금 안 되는 시간동안 감독과 마츠오카상에게 번갈아가며 하나씩 질문을 했다. 그리고 경품추첨이 다였다. 마츠오카 상에게 질문 1. 게임상의 스킬 중에 써보고 싶은게 있다면? 질문이 애매해서인지 마츠오카상 조금 당황했었는데ㅋㅋㅋ 벽을 타고 달리면서 슈슉~ 파팟~!하고 멋지게 적을 검으로 꿰둟고는 멋지게 착지해서 '여긴 통행금지다!(キリッ)'라고 멋있게 말하는 걸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 사회자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여기서 재...쟄ㅋㅋ재현해달라고 해섴ㅋㅋㅋㅋㅋㅋ아 씨 이건 나도 깜짝 놀랐는데 마츠오카상 엄청 깜짝 놀라서 당황하는거 귀여웠닼ㅋㅋㅋㅋ '에...? 여.. 여기서!? 지금 여기서!...

이야기를 하세요

이미지
여러가지를 보며, 생각생각생각생각. 아포가토오호오...오호..오...홍... 입밖으로 내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을 적어라....... 짹짹이 막 시작했을 때 아무말을 많이 적었었는데... (아련) 요즘은 많이 자제하고 있는데 현대 사회에선 이렇게라도 뱉지 않으면 미쳐버리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와 동시에 이렇게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조차 어려워졌다. 그건 그렇고. 요즘 옛날 정취에 빠져서(???) 아이튠즈 스토어 들어가면 이름 알고 있는 가수들 노래 미리듣기하느라 1시간이 우습게 사라진다.ㅋㅋㅋㅋ 일본 아이튠즈 스토어 짱이얌... 크흡... 돈만 있다면 싸그리 싹싹 음반 사모으고 싶다... 고생해서 만든 저작물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취급하는 걸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이건 또 무슨 아무말...ㅠㅠ 이렇게 자꾸 옛날 정취에 빠지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데 자꾸 뒤를 돌아보게 하는 요즘 세상이다; 게을러져서 새로운 노래도 듣지 못하고. 새로운 것도 보지 못하고. 하지 못하고. 뭐어... 정체된 삶이야 오랜만에 <あさやけぼーだーらいん> 듣는데 흑.. 차타상 목소리 짱좋은것... 모든 곡이. 이 앨범의 존재를 알려줘서 고마워. 여태까지 생업으로 삼던 일을 취미로 하고 다른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내가 하는 일은 취미로 삼을 수 없는 일이구나. 유감. 쉬는 날은 밀린 집안일을 하는 날이된다. 억지로 쉬고, 억지로 밀린 집안일을 하고. 억지로 등떠밀려서 산다는 느낌이군. (숨쉬고 있으니 살고 있는거지...) 생각이 대부분 좋은 것 -> 음울한 것으로 바뀌네 빨리 병원 가봐야겠네요...(빈말) 인간으로 살기 위해서는 서로, 대화를 많이 해야겠구나. 문득 머릿속에서 생각이 나는데 글로 옮기기 어려워서 미루고 미루고...´_`=3 우리집은 원래 대화가 잦지 않아서... SNS에서 보는 '우리 아빠가...' '내 동생이 ...' 등의 가족이야기에 괴리를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