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16의 게시물 표시

애슬레틱 코어☆노리코-ㄴ데 ... 츠루츠루♥네바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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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지진이 왔기 때문에... 더 잊어버리기 전에 올린다. 그대로 라이브뷰잉 못 볼 것 같았는데, 그 뒤에 M2관 말고 다른 관에서도 라이브뷰잉을 열어줬다!!!!!!!!!!!!!!!!!!!!!!! 후... 그래서 낮, 저녁 두 번 다 볼 수 있었다. 중간에 남는 시간엔 응원상영 보고. M2관, 과연 진짜... 컸다... 와.... 안 봤으면 진짜 후회했을 것이여... (프리즘 뽕 가득) 프리즘 시리즈 4 g도 모르는 내가... 일반상영 1번으로 시작해서 응원을 몇번을 봤냐........ㅠㅠ 아직 두 자리 수까지는 안 들어가지만 보면 볼수록 재밌어서...(오열) 이제 슬슬 프리즘 시리즈 볼 때가 됐는데 한국 패치(!)돼서 화면이 다른게 있는 모양이라 한국거 DVD 살 수 있나 찾아봤는데(일본은 블루레이) 그런 거 없어... 라이브뷰잉 전용 특전과 게릴라 특전! 이 라이브뷰잉은 같은 날 일본 도쿄 국제 포럼 홀C에서 열린 킹프리 스페셜 땡스 파티의 실황을 중계하는 라이브뷰잉. 1, 2부로 나뉘어 있었고 1부가 응원상영, 2부가 이 라이브뷰잉의 메인이벤트!! 한국은 코엑스의 세 군데서만 했고 일본에선 전국 80여개 영화관에서 했다고 한다......ㅎㄷㄷ.... (흥행 수입으로 가능했던 일인건가?) 내가 중고로 샀던 BD 안에 이와 관련한 선행권 같은 것이 들어있었다. 판 사람은 이걸 써먹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여기 가는게 경쟁이 셌다고 한다... 그런 경쟁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간 사람도 있을까? (이벤트 회장 자체가 상당히 큰 곳이던데...!) 실은 응원상영 시작했을 때 내가 관을 잘못 들어왔나 생각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낮, 밤 모두 일본과 시간이 살짝 안 맞아서 일본 관객들 반응도 볼 수 있어 왠지 재밌었다. 어쩐지 시작 전에 늘 보여주던 광고가 하나도 안 나와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일본이랑 시간 맞추려고 한 거였다니...! 이런 일도 있구만. 일본 레포트 보니, 응원상영 전에 이번 이벤트만의 특별 메시지를 띄워줬다고 한다... BD 특전 보...

기억을 되살리자, 요코하마에 다녀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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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그라 콘썰 보러가서 요코하마에서 계속 묵었다. 이야... 그 콘썰 보러 갔다 온 게 벌서 2주가 넘어가다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내가 그걸 보고 왔다니!! 아무튼, 보통 여행이라고 하면 이것저것 계획을 짜고 거기에 맞게 움직이게 마련일텐데... 계획이라... 그런것과는 거리가 너무 먼 나였다. 6월에 뱅기, 숙박 모두 예약을 끝낸 상태였으니 시간은 얼마든지 있었지만 도무지 나는 계획을 짤 수가 없었다. 홍콩 갔을 때도,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었다. 같이 간 내 동기가 모든 일정을 짜다시피 했고 난 거기에 묻어갔을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다소 갑작스러운 감이 없지 않았다. 표가 남았다는 말에 반 충동적이었달지ㅋㅋ 그러고보면... 어렸을 때부터 국내든 해외든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과 아닌 사람은 티가 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 내가 가끔 쓰는 비유로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안다는 바로 그것. 뭐 됐고, 계속 무계획으로 있다가 출국 이틀인가 하루 전쯤에야 그 나름대로 계획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한 걸 세워봤다. 지금 생각해보니 단순히 시간 계산일 뿐이었다..... '최소한 시간은 계산해야해'라고 생각했던듯 9월 2일, 금요일: 출국 설레서 그런것도 있지만 못 일어날까봐 밤을 샜다. 그 시간에 짐을 싸기도 했고. 참으로 오랜만에 나가는 해외이고 혼자나가는 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짐도 어떻게 쌌는지 모르겠다ㅋㅋ 거기다 공항까지 가는 데만 약 2시간여 걸리니... 늦잠 자면 끝장이야! 라는 생각에. 결과적으로는 너무 일찍 출발하는 바람에 막히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출발시간 약 3시간 전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한다. 웩. 덕분에 자동출입국심사도 등록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가 탈 뱅긴가? 했는데 맞았다. 엑페Z5c 줌으로 찍은것.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었다. 아무래도 태풍의 영향이 있는 탓인가 했는데... 그것도 포함해서 약 1시간 정도 이륙을 못하고 있었다. 체크인 시간을 계산하고 있던...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 로망스 포르노'16 ~THE WAY~》 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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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의 숙소에서 보인 전경. 덕분에 리허설하는 것도 들을 수 있었다! 내 생에 다시 일본에 갈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가게 됐다. 다른 얘기는 다른 포스트에 적기로 하고, 콘썰 후기. 무려 처음 가는 포르그라의 라이브다111111111111111!!!!!!!!!!! 그리고 결과적으로 'BD로 하는 라이브 학습은 아무 도움도 안 되니 직접 가서 봐야한다'이다. THE WAY - YOKOHAMA ROMANCE PORNO'16 - PORNOGRAFFITTI - 2016. 9. 3 SAT ~ 9. 4 SUN YOKOHAMA STADIUM 토요일. 태풍의 영향도 있었던 날이지만, 생각보다 날씨가 괜찮았다. 바람이 센 것을 빼면. (금요일에 출국했었지만, 비행기 출발도 1시간 정도 지연됐다) 비를 몰고다니기로 워낙 유명한 아저씨들이어서, 비가 절대로 오리라 80 % 이상은 믿고 있었기도 했지만 그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요코하마는 강수확률 60 %였다.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고 줄어들지 않을 것 같은 입장줄을 따라... 드디어 입장을 했는데, 난생 처음 겪는 일을 겪는다. 아래 나열되는 상황들은 다 토요일 입장 후에 일어난 일들이다... 길고 기억이 약간 가물가물하니 스킵하고 세트리를 바로 봐도 됨돠. 아 MC는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서 다른분 것을 참고해서 조금씩 적는 걸로.. 문제의 토요일 입장 표. 「ボックス」가 BOX석이라는 의미. 한참 일행(나 포함 셋이었다)과 함께 자리를 찾다찾다 도저히 어딘지 감이 안 와, 결국 스탭에게 물어본다. 왔던 곳의 반대쪽으로 가라고 안내받는다. 들어왔던 곳에서부터 한~참 떨어진 곳으로 거슬러 가, 다른 스탭에게 다시 물어본다. 역시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 못했다. 이때부터는 남은 기억 더듬어서 쓰니까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다. 한 번 더 확인차 또다른 스탭에게 물었고, 다시 반대편(들어왔던 곳)으로 가라고 안내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공연 시작이 임박해 와, 대부분의 사람이 착석해 있었다. 그렇게해서 입...

EZ DO DANCE☆EZ DO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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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지가 얼마나 지났는데 지금 쓰느냐면 이렇게 쓰려면 각잡고 써야하기때문이다. 그나마도 쓰다가 말기때문에 갑자기 본문이 늘어나기도 할 것이다. 처음 영화를 봤을 때는 이지두댄스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이지두...댄스... 이지..두....댄스.. 예고편 중에 몇개를 가져왔다. (아득...) 이제보니 일본에선 오래됐지만 한국엔 개봉한 지 얼마 안됐었군... 나는 다른 사람처럼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나타낼 수 없으니까 글로 몇자 적어본다. 재미없는 글이 되겠지만... 내가 처음 프리즘의 반짝임을 접한 것은 아마도 8월 말이다. 이때는 아직 응원상영 약 파는(?) 만화가 대량발생하기 전이었을 것이다. 왜 갑자기 이걸 보고 싶어졌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기억나지 않는다. 이유가 있긴 있었을텐데. 메박이 이제 어떡해야 여덕들의 돈을 뜯어낼 수 있는가를 깨달은 모양인지 엄청난 기세로 관을 늘리더니 급기야 가장 크다는 관까지 프리즘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그 덕에 어떻게든 볼 수 있었고 아무튼 오래된지라 지금 생각나는 것만 적는다... 가물가물.. 1회차에는 가벼운 마음으로(준비운동?) 일반 상영으로 봤다. ...시종일관 입을 막고 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막을 수밖에 없었다. 웃음 참느라 눈물이 났다. 그리고 남은 것은 '이지 두 댄스'와 '한 번 더 봐야지'였다. 결국 다음날 동대문 메박으로 가서 응원상영을 봤다. 통상 2회. 내가 뭘 본거지? 그렇게 그 다음주에는 프리즘 엘리트 쏘쿨가이 아 모님의 아량으로 미 모님과 함께 동대문서 응원. 응원상영으론 2회차지만 통상 3회차를 보게된다. 그리고ㅡ 내가 뭘 본거지?? 적절한 시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당일 2번 더 봤다. 그때까지도 '내가 뭘 본 거지???' 상태였지만 응원상영이라는 프리즘빛 즐거움에 매료당한 뒤였다하하 ...그러던 참에 내가 포르그라 공연보느라 일본으로 출국해버려서 잠시 끊겼는데 이번주에는 일본서 사온 킹블레이드 들고가서 응원할거다........... 동대문보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