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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나만 몰랐네??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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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써놓은 글을 다시 쓸때면 꼴보기 싫어서 엎을 때가 많다. 일상 글은 대부분 그렇게 없어짐  에췻취   인감증명서라는 서류가요,,,? 막연하게 그래... 동ㅅ아니 주민센터같은 데서 발급해주는 서류겠거니 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등록을 해야 발급받을 수가 있다. (싱겁) 나무로 대충 판 도장도 인감으로 등록할 수 있지만, 무한잉크??가 들어가는 도장은 안 된다. 용도도 구분되어 있기때문에 직원분이 물어보면 잘 대답해야한다. 본의 아니게 상담 마무리... 시즌에 접어들고 상담 상담을 계속 할 지, 말 지 고민해야할 단계가 왔다. 처음 상담 시작했을 때보다 많이 나아진 것 같다는 느낌이지만 지금은 조금 겨를이 없다. 작년과는 또다른 사건이 다가올 채비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소소하게 골때리는 일이 될 것 같다. 일어날 일을 막을 능력따윈 없으니 대비라도 하고 싶은데 아직도 나는 어린애 알맹이. 말을 하면 할수록 어째 개떡같이 하는 것 같아서 자신을 잃기도... 어차피 신경 쓰는 사람 없는데... 말은 하면 할수록 늘진 않는가보다. 퇴사꿈 → 10년 연장 대출 규제에 열이 오른 하필 지금 이때... 과연 무사히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꾸준히는 아니지만 간간히 가계부를 기록한 지 거의 여섯 달 정도 됐는데, 과거 2~4년 전에 비하면 씀씀이가 눈에 띄게 줄었다. 삶의 즐거움을 잃어버려서인듯ㅋ '킹프리를 그렇게나 많이 봤다고?'라든지 '플레이도 안 할 카드를 왜 그렇게 샀던거지?'라든지. 뱅가드 카드는 대부분 버려졌다... 몇 장은 아직 남아있지만 팔기에는 세대가 너무 변한지라. 입사 초에는 집안 세간부터(말 그대로) 시작해서 엄청 사재꼈던 것 같은데... 부질없어지는 것도 한순간이고 또 그게 나름 가치있었다는 것도 한순간이더라....... 조금 아쉽기도 하고, 시원섭섭한 것 같기도...? 신용조회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뀐 것도 모르고 있었다. 철저히 무관심이었음. 그래...

333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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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33벌의 옷으로 살기. 줄이면 줄일수록 선명해지는 선택 기준. 나는 몇 벌을 고를 수 있을까?     저 숫자에 맞추는 건 생각하지 않고,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가지고 있는 옷 스타일이 다 똑같아서 의미가 없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브 알고리즘의 인도로 <하나뿐인 지구>에서 소개한 프로젝트다. 지금으로부터 근 6년 전. 유툽에는 2년 전에 올라왔다. 시초는 찾는 걸 포기. 미국쪽인듯.   특히 인상적인건 15분 경 나오는 사사키 씨의 집. 극단적이긴 하지만, 감명깊게 느꼈다. 결코 저렇게 될 순 없지만, 가장 이상적인 모습. 이 갭 차에 감명을 받은 것인지도~ 옷은 틈틈히 기부하며 비워가고 있고, 얼마 전부터는 아예 사지도 않고 있어서 조만간 옷 줄이기는 끝날 것 같다. 매 입던 것만 입으니 반은 성공~~? 이제 틈틈히 줄이던 책을 좀 더 줄이고 있는데 중고로 내놓은 것이 잘 안 팔리니 다 버리고 싶어 근질근질. 그러기엔 책이 너무 멀쩡하고...의 반복이라 좀체 줄지 않고 있다. 번개 같은 중고시장에 못 파는 이유 중 하나가 무게가 문제라 책값보다 송료가 더 나가서...ㅋ 울며 겨자먹기로 헐값임에도 중고서점에 넘기고 있지만... (고물상에 팔면 그거보다 더 나오겠다는 생각은 듦... 양이 적어서 문제) 뭔가 아쉽고 그렇다. 이거 적다가 또 물건 판매 등록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에 절대 낙서를 하지 말자. 팔고 싶어도 못 판다.  라는 교훈을 남기는 책 정리. 그러고보면 책은 이불만큼이나 버리기 곤란한 물건인 것 같다. 이불은 부피때문이지만, 책은 생각의 부피라고 해야하나 생각의 무게라고 해야하나... 그런 가치가 있어서 함부로 버리기 미안한(?) 아이템이다. 그래서 기부나 중고처리로만 생각하고 있지만 책에 글씨를 쓴 경우는 가지고있어봤자 안 보는 것들은 버릴 수밖에 없다...ㅠ 전자책이 활성화되니 실물로 가지고 있을만한 책이 현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