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6의 게시물 표시

제목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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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날짜만 적다가 막상 제목 적으려니 적을 제목이 없다. 날짜만 적었던 이유도 제목 적기 귀찮아서였다. 드디어 새 폰 쓰려고 주문을 한것까진 좋았으나 아직도 입금확인이 안되고 있는  건에 대하여... 알람까지 해놓고 나는 왜 흑흑 아..게을터져.. 쓰렉.. 이렇게 살아선 안되는 걸 아는데도.. 쓰렉 음.. 월요일에나.. 입금확인되지 않을까...? 엑페 XA 사고 싶었던 내가 갑자기 폰을 산건..... 지금 쓰고 있는 중고로 샀던 엑페 Z1C가 아무래도 배터리 성능 한계치인듯하여 위기감을 느껴서이다....ㅠ 배터리가 이제 하루를 견디지 못할때가 생기고 있어서 참으로 오랜만에 새 폰을 사게된 것이다. 지금은 핑크지만 부품을 사서 원래 사고 싶었던 라임으로 바꿔볼까 싶기도 하다. 하우징은 아무래도 좋고 일단 배터리를 교체하는게 급선무지만!! 배터리 교체만이라면 나도 할 수 있을것 같은 난이도다. 전체 교체는 어렵지 않을까... 일단 부품은 사 두겠지만..... 그간 여러 바닥과 허그해왔던 녀석이지만.. 모서리가 몇군데 찍힌거 외에는 액정은 멀쩡하고, 뒷커버는 배터리가 부푼 만큼의 닳은 흔적만이 있을 뿐이라서 그것들만 바꿔주면 새 폰이 될 것 같다. 뒷쪽만. 알리에서 물건 사면 기본 한달여 기다려야하니 회사로 주문하는 건 신중히... 해야할것 같다. 그런 주문은 처음 해보는대다 일반 우편식으로 오니 아무래도 회사 들어오기 힘들거나 분실해버리지 않을까하는 불안감ㅜㅜ 그렇다고 d*l같은건 물건값보다 송료가 더 많이 들고. 아니 일단 물건을 주문하고 얘기를 해라 그나저나 미쿠 디바 X 발매했쟝. 소피도. 나름 기대하던 미쿠였다만 아직 안 샀고(예전같지 않네...´_`-3) 아주 약간 예약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던건 아마존에서 예특? 한정?으로 주는 커스텀 테마가 갖고 싶어서였다.... 한국 정발에선 빠진걸까...라고 해봤자 한국계정에서만 쓸 수 있을테니 필요가 없군그래 발매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영상 좀 찾아봐야징 아..나 아직도 페노그램 모에카 루트 메일 못 열었...

게임얘기: Steins;Gate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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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ㅎX리아 패러디가 나오는 바람에 꺾일뻔했다....이름뿐이었지만 미묘한 감정이 치밀어서 잠시 게임을 중단했었다. 진정해라 이것은 일본게임이니까앍!!!!!!!!!!!!!!! 왜인지 모르겠지만 화난다. 역시 어쩔 수 없는걸까... 모에카 루트 메일 1개만 열면 드디어 첫 플라티나 트로피 따는데....... 공략에도 나와있지 않은 미회수 메일이라 한 4시간정도 루프하고 있음. 전체 메일 리스트가 필요하군그래. 금방 플티 따겠거니 했는데 이게 뭐야. 내가 못 찾는 것 뿐인걸까. 하늘이 부르고 땅이 부르고 안데스가 부르는 ... ´ _`)A 무엇보다 실망(?)인건 나에 엔딩이라고!! 살인귀 엔딩 기대했는데!! 손해 본 느낌이 들고 말았다. 대신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라 괜찮았다. 후... 언제 나에의 텐션이 폭발하나 기대했는데(또 손해 본 느낌)... 그쪽은 다른 드라마CD에 있는 모양이다. 플레이하기 전에 캡처 몇개 찾아봤던 적이 있는데 오카베 스탠딩 나온거 보고 이게 대체 뭐지? 했지만 본편을 하니 의문이 풀렸다. 스탠딩이미지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페이리스 루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은 커플룩이네요.(박수)(납득) 세계선이 다르다보니 내 뇌에도 혼선ㅇㅣ 오기 시작한다. 알파와 베타, SG 세계선이 뭉친듯한 세계선들... 역시 가장 인상적인 엔딩이라하면 크리스와 마유리 엔딩... 신경쓰이는 엔딩이라고 하면 오카베가 아닌 쿄우마 엔딩과 모에카 엔딩. 그나마 본편 트루엔딩하고 이어진듯한 엔딩이라고 하면 루카 엔딩인가? 이제야 메일 답장을 보내기 전에 취소가 가능해졌다. 취소가 안돼서 로드를 했던 기억이.... 파르르르! 그리고 메일리스트 메뉴는 달링 때와 조금 바뀌어, 시나리오를 처음 플레이 했을 때는 클리어하기 전까지 볼 수 없다. 사실 이게 맞지. 스스로 네타당하는 느낌이었지ㅋ 기묘함 오카베는...

게임얘기: Steins;Gate 비익연리의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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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의 스핀오프이자 팬디스크 게임... 내가 무슨 생각으로 샀는지 모르겠다. 아니, 실은 언제 샀는지도 모르겠다. 슈타게랑 같이 산 것밖에 생각이 안나... 중고로 샀던것 같고. 그래도 본편만큼 재밌게 하고 있다는 게 함정...ㅡ.ㅡ; 정말이지 다시금 신은 공평함을 깨달았다고 해야할까. 이렇게 게임을 잘 만들어놓고...... 기획/원작자가 말이죠...... 흠. 플레이 할때마다 마음에 걸려하며 하고 있는 중이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 그렇기에 게임 자체가 재밌어서 화가 남ㅋ '그것은, 있었을지도 모르는 랩멤버와의 이야기' 본편의 팬디스크인만큼 'if'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래서인지 '오카베 린타로의 보상 타임'이라는 느낌이 들고 있다ㅋㅋㅋㅋ.... 슈타게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미묘하게 작붕이 있는 CG가...(??) 역시 나는 주인공병이 있어서 오카베가 점차 멋져보이는걸. CV인 미야노 마모루 연기도 완전 매우 조음 으흐흫 흐힇흫.... 엘 프사이 콩그루 할때 목소리 톤 진짜 웃김ㅋㅋ 본편과의 큰 차이라면 <mail list>라는 메뉴가 새로 생겼다. 말 그대로 각 루트별 메일(한국에선 메일을 핸드폰으로 보내질 않아서 애매하군ㅋㅋ)이 리스트화되어 있다! 본편에선 어떤 메일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몰라서 공략을 볼 수밖에 없었기에 이 시스템이 가장 좋았다. 단점이라고 하면 저 메일이 신경쓰여서 빨리 넘기기와 로드의 연속이 된다는 점인가?ㅋㅋ 본편에서 가장 먼저봤던 엔딩이 스즈하 엔딩이었는데... 비익연리에서는 아직 못봤다. 어쩌다보니 특수조건이었던 마유리 엔딩까지 본 상태. 스즈하 엔딩 보고 싶어서 공략 찾아보니, 메일 해금에 몰두한 결과 엉겁결에 조건이 갖추어진 것이다......ㅋㅋㅋㅋㅋㅋ(웃김) 제일 황당했던 엔딩은 역시 루카 엔딩이지. 스샷은 그닥 관계가 없을 수도 있음. 린타로랑 마유시☆는 행복하답니다. 물론 스샷은 별로 관계가 없음. 물론 린타로랑 크리스도 행복하답니다. 역시 스샷은 큰 ...

게임얘기: 단간론파 1, 2 Reload (슈퍼단간론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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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오랜만에 손 댄것도 있고, 기존에 썼던 단간 플레이 소감(?)을 업데이트 한 것도 있어 삘 충만해서 작성. 음 구체적으로는 블로그 옮기면서 편집한 스크린샷은 모두 무시하고 글만 옮겼는데, 막상 보니 편집했던 것을 찾을 수 없어 반쯤은 새로 작성한 탓이다 ㅡ.ㅡ 의미없는 우사미, 아니 모노미쨘 쿠소같이 시작해볼까!! 스샷 위주로, 네타는 최소한으로. PTA하면 퍼퓸의 Perfume to Anata !! (...) 귀여운 척 힘센 척이나 하고 말이지 학교에만 갇혀있던 전작인 단간과는 달리, 바깥(...)을 돌아다니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배경이 꽤나 멋지게 되어있다. 다소 초현실적인 느낌도 들지만............... 어쩔 수 없나. ㅇ ㅁㅇ)r 기본 흐름은 동일하지만(억지로 동일해졌다고 해야하나?), 게임이 단간보다 어려워진 점이 돋보인다.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늘었고, 반론만 펼치는 게 아니라 동의를 하거나 반박의 반박을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패턴이 되어있다. 음~ 공략을 한 번은 보게 되는 것 같다. 물론 그건 내가 제대로 이해를 못 해서 그러함ㅠ 단간과 너무 달라진 시스템 덕에 꽤 많이 리타이어했던 기억이다.ㅋㅋ 이놈이고 저놈이고 여전히 미친놈들밖에 없긴하지 게임 시작이 너무나 평화로웠던 탓에(장르 착각할 정도롴ㅋㅋㅋ) 초장부터 망가져가는 분위기가 적응이 안되기도 했다. 변한 시스템만큼이나 적응이 안되는ㅋㅋㅋㅋㅋ 그런 이상한 감각 하지만 닝겐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오히려 궁금증이 생겨 열심히 했었다. 하지메의 이런 표정 완전 좋음... 처음부터 하지메를 좋아한 건 아니었지만 나에겐 주인공병이 있어서(생략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 나오죠 소개합니다 제 최애입니다. 실체는 없습니다만. 참고로 성우는 하나자와 카나 아니 성우도 물론 좋지만 저 나나미라는 캐릭터가 참 좋다. 맹한 구석이 있는 히로인... 히로인. 암요. 그럼에도 이제는 깨어나야 한다. 현실을 마주하기 위해. 현실은 정말 지독한법이라 현실... 정말 현실 너무 싫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