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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갔다 온 얘기2: 뮤짘컬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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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공연 얘기에 몰아 쓰려하다가 뮤지컬을 하나 더 봤으므로 뮤지컬만 따로 적기로 했다,,,,,,,,, 충동적으로 가지 말자 했던게 언젠데 이놈이 또...ㅋㅋㅋㅋ 고세 잊어쁠고 또 충동적으로 갔죠~!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2019. 1. 12 STA 14:00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빰. 귀찮으니 보정은 않는다 라이온킹을 본 것은 수 년 전 극장 재개봉 했을 때 본 게 처음이었을 것이다... 워낙 유명하니 알고는 있었지만 메이저는 오히려 꺼리게 되는 그런 것이 있었는지 안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귀찮음도 물론 한 몫 했겠지만ㅋ (디즈니 작품중에 본 거 손에 꼽을 정돜ㅋㅋ) 어쨌거나, 디즈니의 많은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명작으로 일컬어지는 이 작품의 뮤지컬은 내한을 한다 안 한다 들썩들썩떠들썩한 적도 있었으나... 드디어, 거의 10여년 만에 내한했다는 모양이다. (물론 같은 팀은 아니겠지만) 그런고로 어마어마한 티켓팅 경쟁을 뚫고...!! 마침 이 공연을 목 빠져라 기다렸던 친구님이 좋은 자리를 GET 했기때문에!! 그야말로 나는 숟가락만 들고 가는 모양새로 따라가서 본 거나 다름 없었다. 미세먼지도 뚫고!!!! 2층 왼쪽 저거 뭐여 설마 캐스트 보드는 어니겄제?...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포토존이었던 것 같다. 저쪽은 로비에 비해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로비랑 비교가 불가한 포토존이었다...ㅋㅋ 그렇게 들어선 오페라극장은 인산인해..........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유감스러운 게, 캐스트 보드를 발견하지 못해서 찍어오질 못했다......... 어디에 있었던거지.......ㅜ?? 없었을 리가 없다ㅠ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로비(?)에 있는 포토 존(2곳) 그리고 MD샵에 굿즈 구경+결제하러 온 사람들이 섞여서 대체로 정신이 없었다. 주변을 둘러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음...... 오페라극장 1층(로비라고 하자)에 있던 포토존1. 안에서 바람이라도 나오는지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반짝이고 있었다. 사람 없을 때 잽싸게 찍었다....

공연 갔다 온 얘기: 내한공연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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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밀려서 이렇게... 이렇게 조각조각...... 왜 이렇냐면, 다녀온 지 오래돼서 기억이 휘발됐기 때문에 몇자 써놓은 것에다 추기했다... 이제 글 쓰는게 영 쉽지가 않아서...😓 미루다 미루다 거의 반년치 밀렸지?ㅋㅋㅋ ...😱 그래서 다음에 또 쓸 게 남아서 해치우는 마음으로,,,,(그러면 안돼...) 싸목싸목... 휴. 어쨌든 이번 사진 편집에는 포토샵 대항마...로 불리우는 '어피니티 포토' 평가판과 포토스케이프가 도와주었다. (콜라주는 포토스케이프가 편하다~) 언제까지 포토샵에 기댈 순 없다 싶었는데 세상은 발전하고 있어잉~ 포토샵에서 기본기능밖에 쓰지 않았던 것이 적응을 도와주고 있긴하지만 역시 포토샵 대신하기엔 좀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한국일본 공감콘서트, 문화를 입다 2018. 12. 12 WED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한산~ 아담~ 이 공연은 순전히 양방언 님(양쌤) 보러 간 거다. 새삼스럽게 저녁이 있는 삶 감사...는 개뿔^^ㅗ 돈많은백수가최고시다 의미도 있던 공연인데 최근의 한일 관계를 보면 씁쓸하기 그지없고,,, 전 석 초대권이라 선착순 배부되었는데(랜덤인지는 모르겠다), 운이 제법 따라줬는지 앞열하고도 거의 중앙에 자리할 수 있었다. 크-~ 표 받고도 시간이 한참 남아서, 주변에 뭐가 있는지 찾던 중 파리크라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앗아.. 사진이 부담스럽게 큰 걸..? 바삭바삭 맛있었다. 지금 쓰려니 그때 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쓱싹쓱싹. 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두 번은 못 먹을 빵들이었다. 맛도 평범했기에 더욱. 파리바게뜨나 파리크라상이나 가격 빼면 그놈-그놈일것 같은뎅. 그런데 왜 저거밖에 안 찍은건지~. 배도 채우고 시간도 채우고(?) 싸목싸목 공연장으로 갔다. 좀 더 밖에 있으려다가 춥고 하니 그냥 들어갔는데... 시작하기 10분쯤 남았을까? 뭔가 있어보이는(?) 분들이 주르르 들어오더니 내가 앉은 바로 뒷줄부터 채워졌다. 외빈들 자리로 셋팅되어 있었던 모양(이름...

벌써 작년. 10, 11월 살짝 다녀왔습니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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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충동적으로 보러간 공연이 있는데 다른 건 몰라도(?) 공연에 대해선 다음부터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거야말로 '할까 말까할 땐 하지 말라'. 올림픽 공원은 정말 넓습니다. 암표팔이가 저한테 말도 걸었어요. 아 근데 해가 바뀐 다음에 이런 글을 게시하려니... 좀 이상하다. 너무나 먼 과거에 있던 일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느낌'이란 시간이 흐를 수록 변하는 것이라 자신이 없기도 하고. 2018 막심 므라비차 with His Band 내한 <New Silk Road> 2018. 10. 7 SUN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로비에 사람이 바글바글했지요. 표를 찾으려고 줄 선 사람들이 마치 명절때 도로에 깔린 자동차 같았다니까요~? 콘서트 제목에서부터 이미 그런 냄새가 나지만, 신보 위주의 선곡이다. 신보 나온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아가지고 많이 못 들었고... 처음 공연 봤을 때는 피아노 덜렁 한 대 두고 음원으로 커버했었는데 밴드가 들어가니 한층 멋졌다. 그리고 막심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의자 고쳐앉는 거 왤케... 멋있어 보이는거지? (??) 이제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는 할 줄 아는 막심 씨... 중간중간 곡 소개도 해주었지만 영알못이라... 뉘앙스로....(통역도 없었다) 뒤에 스크린이 있었지만 곡명만 조용히 띄워줄 뿐이었다. 통역도 없는 주제 왜 있었던 거야. . . ? 1. Nostradamus 2. Flight of the Bumble-Bee 후 처음부터 이런 강력한 것을... 벌비행은 나올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반에 나와서 아주 좋았지요... 떼지어 날아다니는 벌덩이가 먼저 떠오른다는 것이 예전에 들었을때와 다른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트잉여...) 3. New Silk Road 4. Remember me 신보 2곡. 곡명도 그렇지만 곡 분위기도 대놓고 중국풍... 쿵짝쿵짝하는 리듬이 나왔을 때는 프메3의 그분이 떠오르고야 말았다.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