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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얘기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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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한....... 모찌인형....... 받았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귀엽고 말랑말랑하다. -끝- 박스에서 막 꺼낸 사진 찍어둔게 다 인데 정말 더럽게 못 찍어서... 아무튼... 세탁이 걱정이다. 바라마지않던 신함... 3연 끝났는데... 캐스트에 영수-기한이 없는 것에 보러 갈 마음이 50 %로 깎였고, 소개영상에 브금을 듣자하니 가사를 몽땅 바꾼것 같아서 20 % 깎이고,(안 그래도 결국 음원 안 나와서 시무룩인데...) 감상평에 영화 어쩌구 하는 내용들 보고 다시 10 % 깎여서 3연 감상은 포기했다. 내가 직접 감상하는만큼 좋은 게 없지만, 재연 때의 좋았던 기억을 굳이 덧칠하고 싶지는 않다. 예에-쓰 토르 라그나로크 블루레이 드디어 나왔잖니... 샀잖니.... 한국어 더빙 들어있었잖니? 좀 쩔지 않니...? 다른 아시아 언어도 있는 걸 보니 아시아판 느낌이지만, 일본어 더빙은 없다. 걔네는 성우로 돈 버니까 따로 파는 거겠지. 지금 인피니티 워 개봉햇는데 블랙 팬서도 못 본 현실~~~~~~~~~~~~ 여태 안봤다구! 이야!!..........이야아아 이야아악 양방언님 공연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다. 지방으로 가면 아무래도 가기 힘들어서 포기하지만... 심지어 이번은 얼리버드 할인, 양일 공연이었는데 과감히(?) 토요일만 봤다... 조금 후회했는데 2주차 주말만 풀로 밤새버려서 도저히 뭘 할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멍때리고 있기가 요즘의 일인듯...???? 뭐하러 이렇게 사나 싶어가지고... 우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니 고양이는 뭔데 귀엽나 모르겟다 수염이 하나 빠져 떨어진거 사진을 봐도 귀엽고... 놀라가지고 이상한 스텝 밟는 것도 귀엽고... 귀여워 응 귀여워 고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어어 고추있는게 부럽진 않은데... 없다는 이유로 부조리한 게 더 보이니까 짜증날 뿐이다 귀여운 고영 보면서 힐링하는 것도 이제 한계치라서.... 정화가 따라가질 못해! 상태임 (큐베냐곸)

디제이맥스 너도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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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18년 들어 회사일을 포함한 여러 바깥일도 나를 심란하게 하는데 그나마 그걸 누그러지게 해주는 게임까지 심란하게 해서 안그래도 지쳤는데 더 지친다. 떼로 몰려가서 들들 볶이기라도 했나, 왜이렇게 조치공지가 빠르신지? 와~ 통수 쎄게 맞았네ㅋ DLC 3개 다 사고 좋아가지고 콤보 올리기 작업하고 있었는데. 아예 여자들 사지도 하지도 말라고 써붙이고 팔지그랬습니까...? 환불 받을수만 있으면 환불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다. 도대체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 된다. 페미 관련 내용을 리트윗했는데, 그래서, 그게 어쨌다고? 그게 뭐? 어쩌라고????? 하... 답답해... 메갈 그놈의 메갈 언제까지 말할거야 대체 없어졋잔아??;;

ㅇㅇ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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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 아니 어떻게 아무도 자신이 몇 시 뱅기인지 모를 수가 있나... 우르르 가길래 같은 시간인 줄 알았던 내 잘못이다. 늦게 오는 것보다 낫지! 하고 애써 긍정. 게다가 한국 돌아가는 거니까!! 긍정x2 이 회사 정말 이상해 일단 사람이 2명 이상 모이면 어쩔 수 없이 이상함이 드러나게 되는 것 같다. 이건 매번 적는 말인데.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보통 오래다니면 다닐수록 자부심...???같은 것이 드는 게 아니었나 봐. 좋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이 모조리 부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하니 머리가 혼란을 일으킨다. '어쩔 수 없이'로 포장되어진 것에 의문이 들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던 말에 깨달음을 얻는다. 중이 다 떠나서 이렇게 되었구나. 폴란드로 보내버리다니이 이 회사 들어와서 해외 출장 갈 일이 정말 0.000000000000000000049의 확률도 없었는데... 오라고 해서 갔지만 눈치만 열심히 보고 왔다. 아, 그렇게 눈치를 보기는 오랜만이다라고 생각했다. 숙소의 밥이 맛있어서 그나마 버틸만 했다고 생각한다. 1주째에는 어떻게 견디지?하다가 2주째 접어들며 아 좀 괜찮네, 하는 적응의 단계에 접어들고 마지막 날에는 정말로 한국으로 귀국해도 되나 싶어서 이상했었다. '~하자' 생각했던 것에 대해 이룬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다행일정도로, 놀라울만큼 한 것이 별로 없다. 한 것이 없다고 하기도 이상하다...? 어쨌거나. 영화 볼 거 많다고 좋아했었는데 몇 편이나 봤는가? (이제는) 불편함들을 알게되어 짜게 식어 안 본 영화도 있고, 정말 보고 싶었는데 평일 어중간한 시간에만 걸려있던 상영 시간때문에 못 본 것도 있었다. 게임...도 아마 하려면 얼마든 했을텐데 멍때리고 있느라 못 했던 것 같다. 덤으로 왠지 게임할 의욕도 나질 않았다. 지쳐서일까. 그나마 폴란드 다녀오고나서 나름 나에 대한 보상 타임(?)으로 섬3 밤샘 진행했는데 다시 그렇게 하려니 약간 엄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