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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얘기: 연쇄할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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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쌓이겠지, 마치 게임 소프트를 사 모으듯이 지금 사 놓은 콘솔 게임도 못하고 있건만.... (한숨) 과연 연쇄 할인마!1!! 명성은 익히 듣고 있었지만 내가 슬마 스팀을 하게 될 줄은 몰랐었지. 언더테일을 처음 살 때만 해도 이것만 하고 안할거라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실제로 언더테일 진엔딩도 못 보고 방치한 상태다. 심지어 프메2 리파인 발매 소식에도... 바로 안 샀지... 지금은 프메2랑 단간, 롤코타만 했는데... 롤코타 '디럭스'는 처음해봤다. 왜 디럭스인가 했더니 시나리오가 여러개 추가됐더라고!!! 와아악 추가 내용이 있었다니~~! 롤코타 2와 3는 CD만 사고 플레이를 한 번 도 하지 않았다. . . . .만 스팀에서 파니 샀다. 이게 다 연쇄할인마의 힘이다... 스팀 망하면 게임도 못하겠네(?) 물론 한국어는 정식 지원되고 있지 않아서 패치로. ...한글을 공식 지원하는 게임은 프메2뿐인게 슬프군... 프메2 간만에 해보니 돈이 없음에 너무나 참담해졌다. 돈치트가 절실함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케 하란거냐 처음부터 무사수행 보내서 상자 까서 돈 모으라는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못하겠더라고 하... 단간이나 하러 가야겠다.

새삼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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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같은 생각을 풀지도 못하고. 뭔갈 해볼 생각도 않은지 오래고. 시키는대로만, 생각없이 살다. 이제 와 뒤돌아보게 되니 문득, 정말이지 재미없는 삶임을 깨닫고. 자존감도, 고양이도, 리볼버도 없는 삶. 이거이거 아무래도 한 달에 한 번 도래하는 피축제의 날이 머지 않은 모양이다. 아까 먹었는데 또 먹고, 배불러도 다시 먹고. 기분은 저 밑에 떨어진 것 같고. (못주움) 제목하고 내용 너무 49광년 떨어진 거 아니냐 혹시나 읽는 사람도 우울해질듯 ... 미리 ㅈㅅ 통령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한 아무말한다제ㅋㅎ 어원이 어떤지 모르겠지만(아마 '귀여운'일지도?) '귄있다'란 사투리가 있다. 뉘앙스론 어떤 의민지 알겠는데 표준어로 풀이가 애매한 그 용어(?). 이 '귄있는' 사람 주변엔 그와 호의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많고 많고 많다. 나는 몇십년 살면서 어제사 그게 왜 그런지 알게됐는데, 성격은 물론 말도 예쁘게 하기 때문이란 것이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뚜둥.... 예쁘게 한다는 건 그 자체로도 표현이 되지만 내 짐작으론 '다정하고 상냥하게 말하는' 것. 그렇게 생각하니 내 주변에 사람이 그닥 없는게 납득돼버려서 기분 하락세 가속화........ (비교..허지 마세요.. 이렇게 될수도 있다...이제 대가리가 커서 나는 나 자신일뿐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없단 걸 알아도.) 그런 능력은 만들어진 성격도 영향을 물론 주겠지만 사람을 계속 만나고 겪지 않으면 지금 나같은 방구석먼지가 되는 거겠지! 게다가 대개의 사람들이 즐기는 여흥..아니 사회자체가 술자리를 아주 중요한 장소로 여기고 있는데.(오. 술 권하는 사회) 이런 건 또 참 싫다. 맨정신일 때 못하는 말이 왜 술마시면 나오나? 꼭 술이 있어야만 얘기하는 맛이 나는건가? 뭐 이런 의문들 뿐... 쓸만큼 썼으니 자야해.. 혹시 나중에 이 글 보다가 이불킥하면 삭제해야지 지금은 여기에다가라도 써야했다 새벽에 적은 건데 아직까진 이불킥 안할것 같아서 게시했다

흐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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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이런 삶, 나쁘지 않았네'라고 생각할 날이 올까. 썰렁하니까 전혀 의미없는 스샷을 하나 놓아보기도 하고... 저 장면 아무리 봐도 린이 '저희 남편이 말이죠... 오호호'하는 느낌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심하게(?) 아무런 느낌도 없군... 이제는 확실히 '달력 바뀌는 게 뭐?'라고 생각해버린다. 의미가 있는 건가? 해는 매일 뜨고, 그렇기에 시간은 그저 흐르고 있을 뿐이건만. 점점 의미를 잃는 것처럼 느껴져서. 다행히 13~15년처럼 바쁘지 않아서 좀 낫다. 좀 낫긴...한데... 하하하 나라 꼬락서니가 전혀 낫지 않네. 없어 없어... 역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어 (아는데 안돼) 아니 지금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한거지 옛날의 나한테 물어보고 싶다 홈페이지 관리 진짜 어케 했니???? 요즘 너무 다양한거 있어서 지금은 여기에 코드 주워다 넣는것도 못하겠어..(...........나이 먹어서인가?) 그렇다고 티스토리 가는 건 싫고. 매번 할때마다 새로워서 이미 주어져 있는 걸 가져와서 할래도 너무 오래걸려서 하고 싶은 마음이 사르르 녹아 없어진다ㅠㅠ 응용의 이응도 안되고 여기 폰트 적용하는 것도 힘들었다구(?) 어허엉 헉 시간이 엎질러졌나? 아침과 퇴근 이후는 2배속인듯. 인간, 참 간사하다니까... 어라 언젠가 적은 것 같은데.

게임얘기: 처음으로 플래티넘 트로피 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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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타이밍 놓침 "내 게임생 첫 플티 트로피가 슈타게라니 자괴감 들고 괴로워" 따기 쉬운 트로피이긴 했지만... 끝이다!!!!!!!!!!!! 원래 첫번째로 따려고 했던 건 P4D였는데... 나나콘 트로피가 난관이긴 했지만 특정 곡을 나나코로 플레이 해야했던거라 대부분 조건은 갖춰져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바타 설정은 거의 랜덤으로 플레이를 했었음) 공략대로 한 2시간 정도 했는데도 트로피 안 따지길래(페노그램만큼은 아니었지만) 마지막으로 허 설마 이건가?했던 걸 해봤더니 따짐... 페노그램에 이어 공략이 아무 소용 없어진 순간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무......... 나나콘 상급... 세번째, 네번짼 당연하게도 슈타게 스핀오프 작품들....... 특히 그 중에 페노그램. 이건 정말로... 그동안 들인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 유감스러울 정도로 허무함 MAX를 느꼈다. 지난번에 남긴 플레이 기록에 모에카 mail 1개가 더럽게 안 나와서 당시에도 거의 3~4시간 투자했었고, 짬짬히 1~2시간씩해서 총 8~10시간 들였을 거다.(내 체감이 그런건지) 하........ 진짜 망연자실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똑같을줄은 몰랐잖아 아무튼 페노그램은 이렇게 해서 마지막 트로피 따고 플티 땄다. 허무함도 이런 허무함이; 한국 공략글도, 일본 공략글도 별 도움은 안 됐고 걍 흐름대로 하면 되는 거였던거라 허무함 배가. 플티 따기 훨씬 전에 찍어둔 플레이 시간 보니 29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에..카.... 이때가 거의 4시간동안 했을 때다. 이 게임을 한 번이라도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플티따는 게... 결단코!! 오래 걸리는 게임이 아님을 알 것이다...... 이건 뭐... 뻘짓도 정도가 있지. 메일 컴플리트 수고염! 그에 비하면 달링은 2시간도 채 안 걸려서 끝냈고. 본편때도 그렇지만 1회차때 웬만큼 다 진행해놔서 이정도였다. 이런 상황에 페노그램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