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얘들아...ㅠ
할인이라는 달콤한 글자에 보카리스를 샀지만- 이때의 나는 일본어 라이브러리가 없었다. 글을 다듬는 지금은... 마찬가지로 할인이라는 달콤한 글자에 일본어 라이브러리도 사버렸다. 그리고 더 지난 지금은... 씨유 씨도 살 걸, 하고 후회하고 있다... 이제 살 수도 없고... 사서 뭐하겠냐만... 그리고... 거듭 생각하는데 보카큐로 샀어야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보카큐는 큐베이스 있어야만 쓸 수 있는 건 줄 알았더니만 같이 들어있었을 줄이야. (뭔가를 살 땐 잘 알아보고 삽시다...라는 가장 기본이 되는 삶의 교훈을 남기었다.) V4보카리스 보컬로이드4에만 대응하는 Job Plug-in으로, 일본어 전용이기에 일본어 라이브러리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유니 덕에 한글패치 적용한 V4 에디터... 험 일본어 라이브러리 샀어도 한패 됐을까?? 결과물들이 굉장히 흥미로운데 나는 그 경지까지는 못 갈 것이 뻔하고...ㅠ 일단 너무나 신기해서 할인할 때를 기다려 샀다... 이것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는 것은 아직 활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본 제공하는 샘플 목소리도 있으니 내키면 이러저러 잉여물을 만들어낼 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먼훗날...(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인터넷 사의 보컬로이드 아무리 둘러봐도 사이트에 회원 등록이 없었다. 회원으로 등록하려면 제품을 사야하고, 그 제품 시리얼을 구매할 때 입력한 내용대로 인증하면 유저 코드가 발급되는 형태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귀찮은 시스템이었다. 4시간 이상 기다려도 그 메일이 안 와서 한 번 더 다르게 등록했는데 메일이 오지 않고 있었다. 할인하고 있어서 사긴 했지만 참... 아직 사고 싶은 제품이 더 남아서 어쩔 수 없네. 그렇기에 결국 문의 메일 넣었고, 답변을 받았다. 주소에 입력한 주소가 문제가 됐다는 모양이고, 그거때문에 ID 발급이 안 되었다고 했다. 어쨌거나 문의한 덕에 등록은 바로 해주었다. 크립톤과 다르게 해외거주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었지만 혜택 제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