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영화를 봤는데8
흠냐... 삶의 의미 상실 했다... 못 먹어서 괴롭다... 턱은 왜 이럴까... 어째서 나에게 이런 일이...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 4DX x SCREENX ) 시간때문에 포디 붙은 걸 봤는데 내 기준으로 포디는 너무 과했다. 스크린X로만 봐도 충분한 액션. 액션이 뭐 얼마나 나오긴 한건가 싶은... 하여간, DC 중에 두번째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됐는데 할리퀸 자체가 멀찌감치서 보기에 귀엽게 미친 캐릭터라 그것은 재밌었다. 그런데 캐릭터 디자인이 내 취향이었던 모양이고 꾀꼬리 언니가 더 좋더라고... 헤헤 언니 예뻐요 석궁 쏘는 언니 어디서 뵌 분인데...ㅍㅁㅍ 최근에 본 영화에서 뵙지 않았나요?싶은 기시감. 두 번 볼 필요는 없겠다 싶었다. 수퍼 소닉 짐 캐리는 짐 캐리네요!! 이상하게 더빙 상영관 비율이 살짝 높은 것 같아 의외라고 생각했다. 음 물론 소닉은 유명하니까요 그렇다고 합시다.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소닉을 즐긴 사람들을 위한 즐거움 가득. 캐릭터 디자인이 좋은 쪽으로 바뀌어서 정말 다행이다. 개연성에 대해서는 다들 한마디 여러마디 얹고 있는대로 따질 필요가 없는 영화다. 소닉이 존나 빠르고 귀엽다는 걸 생각하면 되겠지. 귀여운 파란 전기 고슴.. 발전기가 필요없겠어. 문신을 한 신부님 폴란드 영화. 아트하우스 상영작이라 살짝 멀리 가서 봤다. 실화 기반 영화라고 첫 덜미에 소개를 하는데... 이게 진짜 실화입니까?... 차치하고... 이것도 반전이라면 반전 요소가 있었다. 추리 영화는 아니지만 말이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알고 싶은 것만 알려고 한다.'는, 이런 단순하지만 복잡한...? 생각을 살짝살짝 건드린다는 느낌이다. 이런 인터뷰도 있고 아주 좋네요 배급사님들 화이팅 (?) 조조 래빗 기대를 하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감독님 여기서도 즐거워보이시네요 사실 이 영화는 하필 히틀러가 왜 나오나 싶어 안 보려고 했었다. 평이 좋은 것도 한 몫했지만, 마침 아는 분이 아트하우스 조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