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뎅

날씨가 너무 덥소 내가 상해버려

홀린듯이 산 야돈 (장식품)

어디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누워서 바닷소리를 브금삼아 잠들고파~

모바일로 사진 편집 귀찮아서 자꾸 미뤄진다.. 바다.. 참 좋았지.

가끔 갔던.. 지난번에 사진 올린 중국집... 9월에 문 닫는대.......ㅠ 뭣모를땐 사장님하면 이 세상 모두를 가진 듯한 느낌일까 생각했었는데. 마치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한 것처럼........

올해는 다사다난하구나! 오와!


시중에 유통되는 깡통 아범

피규어 안 사기로 했는데(언제?)

전에 존윅 마펙스 피규어였나 그거 봤을 때 혹했었는데(진짜 잘생김) 가격보고 참고 스루했던 게 계속 기억나고 있다
이건 후회일까 미련일까

둘만한 곳도 마땅찮은데 자꾸 짐을 늘리지 말았으면..하면서도 이때 아니면 언제 가져보겠냐며 있을 때 질러~ ㅇㅈㄹ

이렇게 더운데 왜 몸 속 지방은 녹지 않는 것인가???? 캐리어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방 안 온도 31도되면 내가 나를 어떤 필드처럼 감싸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에어컨 켜게됨 계속 켜두고 싶은데 불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ㅜㅠㅠ 불쌍한 실외기... 가끔 물뿌려주고 싶다 (공간도 없는데 그러면 역효과)

회사에서 재미찾는 건 그만해도 될텐데 문득 재미를 찾게 된다. 상대적 여유라는걸까

작년에 먹은 꼬막무침 사진으로나마 냐미🥰

오징어튀김이랑 홍어무침 맛있었의🥰

육전! 부드럽고 맛있었어🥰 혹자는 카레나 파스타만큼이나 사먹기 아깝다고 하지만

회식으로만 갈 수 있는 곳이 가끔 생각날 때가 있어서 아쉬움 이런 덴 혼자 못 가.. 다 못 먹어..

이렇게 맛있는거 대량으로 먹는 게 재미지

사진을 보니 같은 집에 한 2주 간격으로 갔었네. 심지어 메뉴깨기 한다고 세가지나 시켜서 배 찢어져서 길바닥에 토하기 직전까지 먹었음

한정판매라는 양파스프... 이것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눙근하고 진한 양파맛... 밥먹고 싶다 생각한듯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는 샐러드.. 무슨 샐러든지도 잊어버렸다

리조또였던것 같은데...

이렇게 먹고도 또 생각나서 사 먹었다니.. 지금은 할 수 없네 불과 1년만에 이렇게 됐어ㅜㅜ

조금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먹고 싶은 거 많이 드세요...

날씨 이렇게 계속 더우면 이때처럼 신선한 풀떼기도 못 먹게되겠지..


스파게티..? 파스타..? 면스탈트붕괴

자 그럼 올해 먹은 거... 이소베마끼존맛탱탱볼

올해 6월.. 갑자기 연어초밥에 눈 돌아갔던 때에.....(이마트에서 며칠 간격으로 세 팩 먹던 때...)

처음 갔을 땐 연어가 없어서 못 먹고 두번째 갔을 땐 연어초밥만 먹고 갔고 세번째 갔을 때에야 먹고 싶은거 다 먹음(내외함)

저 때도 이미 13피스짜리 먹고 다른 거 6피스 먹고 또 먹은건데 진짜 겁ㅂㅂ나 먹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초밥에 미친 사람처럼 먹음

며칠 뒤에 또 가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나만 보면 오늘도 연어...? 하실 지경

날생선 뭔맛으로 먹나 했는데 이 집 다니면서 입맛이 각성한듯

이 집은 달걀찜이랑 차도 맛있다... 더워져서 안 가고 있는데 잿방어.. 저거 참 입에 짝짝 붙고 고소했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생선도 인간 살 먹으면 맛있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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