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배로 맛있게 먹으려면

두개를 같이 먹자❗❗❗❗

빅파이 요즘 또 새로운 맛 나왔잖아... 레몬맛에 이어 살구맛.
집에 포도맛이 있어서 살구맛과 함께 먹어봤는데......

부스러기만 겁나 떨어지고 맛은 그냥.. 평범한 준초코맛이었다. 쩝. 과자 졸업해야하는데 정말 졸업하기 힘들다. 어떤 때는 아예 생각 안나다가도 갑자기 특정 과자가 팟 떠올라서 그걸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이 굴고...(중독 물질 든 거 아니냐)

먹을 것 사진들은 여전히 25년에 있음


포르노 동지(이지만 나 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하이클래스이심)와 만두 먹으러 갔는데 문 닫아서 그 옆집 갔더니 의외로 성공했을 때 ... 기뻤다

잡채덮밥은 기억나는데 탕수육인가 그 옆에? 그리고 만듀~ 그러나 개인적으로도 다시는 가지 않았다
맛은 있었는데 내 분위기가 아니었어.
이때 먹은 잡채덮밥이 상당히 내 취향이라(보통은 짜장, 탕슉, 볶밥 이런거만 먹는데) 이런 맛이 나는 잡채덮밥이면 환영쓰~했던 기억ㅋ 아 그리고 군만두는 보ㅇ만두로도 충분하니까ㅋㅋㅋ

그러고보면 중국집.. 예전엔 비싼 음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땐 아니었고 지금은 비싼 음식이지
햄버거도 피자도 비싼 음식인 줄 알았던 때가 있었는데.하하


또 어떤 때에는 광주서 친구랑 먹었던 유린기가 너무 생각나기도 한다. 그 집은 없어진 지 한참 돼서 광주가도 이제 먹을 수 없지만...💔 수 년 전에 먹은 건데도 계속 생각나는 거 보면 맛 보다는 친구랑 같이 먹었다는 분위기가 좋았던건가 싶기도 하다.

어쨌든, 그래서 한동안은 유린기 맛있는 집이 수원에 있기는 한가???? 하며 몇 번 검색을 했지만,,, 무어.. 알음알음 가는 거 아니면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어느 중국집을 발견해서 먹으러 갔었는데 맛있어서 다른 메뉴도 먹으러 갔다. 사진은 언젠가 발굴될듯. 야채(양상추)가 너무 적어서 안 찍은 것 같기도 하고; 아래 사진은 두번짼가 세번째 갔을 때인듯

마늘쫑면. 시그니처 메뉴. 밥에다 먹어도 맛있겠다고 생각하면서 흡입했었음

어향가지..💗 왜 튀긴 가지는 맛이 있을까??????????? 진짜 왜????????

아직도 맛있는 유린기를 찾는 여정은 계속 되는 중이지만 다른 맛있는 것도 많으니까요,, 먹을 수 있을 때 먹고. 먹고 싶을 때 먹고.

근데 정말 가지는 희한한 야채다. 무치면 식감이 형편없는데 튀긴 건 술술 넘어가는 것이...


사진 진짜.. 못 찍어서 보정도 않고 올리지만 기억하고 싶어서 찍었지만 차마 못 올리는 사진도 있다
회식으로 갔던.. 닭 소금구이 맛있었는데.... 부드럽고.. 불맛나고. 근데 사진을 존윅나 못 찍음. 차마 못 올림

회사근처인데다 회식장소로 인기가 많아서 혼자서는 못 가는 곳이다... 1년이 지났어도 생각나는 맛이야... 구운거 포장도 되려나...?(갑자기)


작년에 정말 미친듯이 먹으러 다녔구만.

또다른 중국집 갔었는데 처음 갔을땐 영업 끝났다해서(오후 7시밖에 안됐었는데...) 못 갔고.. 아마 며칠 후엔가... 좀 일찍 가서 아마 탕슉이랑 짜장을 먹었을거다. (수원 온 지 수 년이 지났는데 갑자기 단골집 만들려고 여기저기 가보려는 발버둥ㅋㅋ)

그런데 그런것 치고 쏘쏘한 맛이어서 다시 갈만한 곳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었다. 쩝. 이것도 사진을.. 절레절레

왠지 언젠가의 공유일기에 적었던것같기도 하고


쌀국수

회사 근처에 있는 태국 음식점. 지금 생각하니 맛이... 기억이 안 나네.
아마 크라운 씌운 다음에 갔던 모양인데 그래서일지도;

분위기~

이번엔 양식집 단골 만들려고...ㅋ 사람이 없어서 아~주 조용하고... 다음에 올 때 없어져있는 거 아닐까 조금 걱정됐음. 그리고 여기 샐러드 맛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뇨끼를 먹었는데 한국인이 좋아하는 쫄깃한 그거여서 아주 맛있게 엄뇸뇸흠념놈념..
사진은 진짜 못 찍어서 안 올림

그 뒤로 한 번 더 뇨끼를 먹으러 갔는데 그때 그 쫄깃함이 아니라 오리지널의 물렁함(?)으로 바뀐 것 같았다ㅜㅜ

여기는 저기 중국집보다 더 많이 갔는데 위에 적은 뇨끼 먹은 이후로 안 갔다.. 어느 정도 먹다가 발길 끊는 가게가 많아졌네.. 질린 건 아닌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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