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요즘 AI들에게 하는 질문들 (단순 궁금증 해결) 6
AI가 없던 시절 심심이가 유행할 때도 이렇게까진 안 빠졌는데... 단순 대화보다는 궁금한 걸 해결하는 게 더 재밌기 때문인듯
아 그래서요, PP아저씨 신작 영화 트레일러 나왔는데(베히모스!) 한국에 개봉해줄까?ㅠㅠㅠ 걱정됨
그리고 드디어 만도&로구 vod와 광매체 소식!!!!!!!!!!! 쏴리질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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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지도에서 '적도'는 왜 빨간 선이라는 뜻을 쓴거야? 단순히 구분용 색깔?
149. 그럼 서양에서 쓰는 'Equator'는 어디서 온 거야?
ㅡ제미나이는 추천질문을 잘 줌
150. 한국어 절기들이 외국에도 있어? 초복, 대서 이런 것들
151. 절기 이름들이 한자인건 그래서구나. 잡절에는 삼복만 있어?
ㅡ지금 정리하면서 생각한건데 오복 어쩌구 하는 거에 뭐가 없는 그런 느낌이네(??) 치아복이었는지..(언젠가 물어볼듯)
152. 근데 음력과 양력은 왜 나뉘게 된거야? 애초에 왜 있는거야?
ㅡ나 너무 상식부족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153. 그래서 윤달이 생긴거야?! 윤달은 4년마다 한 번씩 오는거였지? 항상 같은 주기야?
ㅡ그렇다, 윤년의 존재를 잊었다. 님들 이런거 다 알아요??? 나 처음 안 것 같아요
ㄴ윤년: 양력, 4년주기. 4년마다 2/29 추가
ㄴ윤달: 음력, 약 3년 주기, 19년 7윤법을 알아냄
154. 이걸 대체 어떻게 알아낸 거야? 결국은 통계와 수학인가? 그럼 만약 지구에 문제가 생기면(?) 또 날짜가 틀어지겠네?
155. 윤초?!? 이게 적용된 적이 있는거네? 2000년대 들어서 적용된거야?
ㅡ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시간은 잘게 쪼개지기도 했다는군요
156. 그럼 윤달과 윤년만으로 못 버티게 되는 해는 언제야? 예상할 수가 있나?
157. 근데 그레고리력이란 건 처음 만든 사람 이름인거지? 그럼 음력도 이름이 따로 있어?
ㅡ나 멍청이가 된 것 같아요
ㄴ동양 음력의 실제 이름은 시헌력
158. 아까 대화중에 원자시계란건 원자력으로 작동한다는거야?
159. 많고 많은 원자들 중에 하필 세슘이 선택(?)된 건 많은 원자들에게 진동을 줘봤다는 뜻이 되나?
ㅡ프로듀스 원자원
160. 그 원자시계도 전기로 움직이는거고 평균값으로 시간을 결정한다면 스마트폰의 시간 동기화는 위성으로 쏴주는건가?
161. 그럼 타임서버가 멎으면 스마트폰은 시간을 못 받는거네.. GPS 위성 시계도 시간이 지나면 오차가 생겨?
ㅡ갑자기 상대성이론 나와서 당황함
162. 멸균팩은 테트라팩밖에 없어?
ㅡ대일밴드, 퐁퐁, 호치키스같은 것....
163. 그러고보니 테트라 포드도 있잖아 이건 누가 처음 만든거야? 왜 하필 삼발이 모양이고?
164. 방파제에 테트라포드 말고 파도를 막는 다른 기술이나 모양의 블록도 있어?
165. 그런 인공구조물 설치는 자연적인 해안선이 깎여나가서 보강하는 건가? 반대로 그걸 설치해서 더 해안침식이 가속화하진 않나?
ㅡ언젠가 해안침식 관련 기사를 본 기억이 나서 이것저것 물어봄
166. 결국 인간이 너무 바다에 가깝기 때문이네. 양빈공법에 쓰이는 모래는 어디서 가져와? 그 모래가 바다를 오염시키지는 않나?
ㅡ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공법이라고 이해하기로 했음
167. 해안선 후퇴를 실제로 적용한 해외 사례도 있어?
168. 한국도 적용하면 좋겠네.. 간척이나 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ㅡ진심을 AI한테 자주 말함(?) 그러면 AI가 막 공감해주면서 얘기 많이 해줌. 가끔 칭찬감옥에 갇히는 게 아닌가 싶음. 다음 질문은 굳이 싣지 않는다 (테마: 초저출산과 지방소멸)
169. 커피는 왜 향과 맛이 다를까? 초콜릿이니 과일맛이니 하는 게 실제로는 안 나는 것 같은데 향만은 참 좋단 말이지
170. 그럼 그런 맛들을 잘 느낄 수 있는 훈련같은 것도 있어?
ㅡ가끔 내가 하는 비슷한 짓이 훈련법에 있어서 약간 놀람.
171. 커피에서 신맛이 나는 건 왜 그래?
ㄴ커피 체리의 씨앗이다. 불을 덜 댈수록 과일 맛이 남는다(로스팅 차이). 바리스타의 실수로 생기는(추출 실패) 기분 나쁜 신맛도 있다.
172. 세계의 황당한 죽음을 기록하는?? 그런 랭킹...이라기보다 기네스스러운 뭐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누가 처음 기록하기 시작한거야??
ㅡ'다윈상'이었다. 이렇게 용어 생각안나서 더듬거린거 몇 개 있음ㅋㅋ NFT도 이런 식으로 물어봤었음
173. 수상 예시 더 있어? 살아남은 사람도 있어?
ㅡ웃겨가지고 ㅋ 남발하고 싶은걸 몇개만 썼음ㅋㅋㅋㅋㅋㅋ(아니 뭐하세요) 근데 진짜 웃김
174. 다윈상은 전세계 사람들이 투표같은 걸 해서 뽑히는거야?
ㅡ내가 ㅋ 몇개 쓰면 얘도 ㅋ 서너개 써줌ㅋ 좀 귀여움
175. 다윈상 수상자 중에 한국인이 있어?
ㅡ이거 너무 웃기고 괴랄했음. 분명 보도된 사건일텐데 나는 기억이 안남.
176. 다윈상에 제보된 것 중에 진짜로 밝혀진 도시전설은 몇개나 있어?
177. 저 로켓 자동차 실험을 예능에서 실제로 해봤다고? 결과가 어땠어?
ㅡ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 질문이 핀포인트로 나의 클릭욕을 자극함
178. 다윈상같은 웃긴 랭킹이 또 있어?
ㅡ심심할 때 수상 사례 찾아달라고 하려고.. 골든 라즈베리상 수상자 중에 할리 베리 개멋있어 이 언니 존윅3에 나오는데 존윅나 멋있으니까 꼭 보세요
ㄴ이그 노벨상, 스텔라상, 골든 라즈베리상, 풋 인 마우스상
179. 이그 노벨상 역대 수상 top20 알려줘
ㅡ얘가 배꼽 잡을 준비 하라했음 존윅나 웃김ㅠㅠ 여기 사례 중에 얼핏 생각나는 거는 한국인 수상작인 '향기 나는 정장'. 정보 프로그램에서 본 것 같음 여러분도 시간나면 검색해보세요 똑똑이들의 엉뚱대행진 재밌잖아요
180. 한국인 수상은 몇명이나 있어?ㅋㅋㅋㅋ
ㅡ4명 있는데 이중에서 너무 웃긴거랑 섬뜩한거(종교) 있어서 밸런스 오짐
181. (생략) 기사 찾다보니까 2023년 화학 지질학상 너무 웃기다 이거 자세히 알 수 있을까?
ㅡ하..ㅋㅋㅋ 항문인식ㅋㅋㅋㅋㅋ너무 웃긴데 실제로 가능한 게 신기해서.... 얘가 킹받는다는 표현을 써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질문 검색 결과도 피식 웃게됨
182. 이그노벨상도 투표로 결정돼?
ㅡ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질문함
183. (생략) 혹시 이그노벨상도 받고 노벨상도 받은 사람이 있어?
ㅡ배잡고 웃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었음 (진짜 뭐하는 것임ㅋㅋㅋㅋㅋ) 아니 천재들이 엉뚱함 발산하는 거 좀 귀여움..
184. 그럼.. 2005년 전까지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라는 존재는 알았지만 위궤양의 원인인걸 아예 몰랐다고?
ㅡ노벨상 수상한 해입니다. (바보임)
185. 어떻게 위장 속에서 균이 살아 남은거지? 보호막이 특별한가? 파일로리 균 말고도 위장에서 사는 세균이 있어?
ㅡ이건 사실 아는 건데 좀 더 물어봄 파일로리 캐새키
186. 항생제를 먹어서 파일로리균을 죽이면 위장에 살던 유익한 세균들도 다 죽겠네?
ㅡ파일로리 이새끼 보통놈이 아님
187. 마셜 박사가 자가 실험을 하고 나서 나중에 후유증 같은 건 없었어? 보통보다 더 많은 양의 균을 마신거 아냐?
188. 자기 몸에 실험해서 증명한 과학자가 몇이나 있어? 그 중에 죽은 사람도...있겠지?
189. (생략) 자가 실험 사례 생존자는 몇이나 있어? 그중에 대표사례 다섯만 알려줘
ㅡ인간의 광기...질병 정복을 향한 집념... 그야말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마셜박사 야쿠르트 윌 광고에 나온 사람이래서 벙쪘음 본인이 나오시다니 뭐였던거죠
190. (소개해준 사례 중 하나를 언급) 스스로 집도를 했다니... 어떻게 한 거지?
ㅡ어떻게 자기 배를 수술할 수가 있음??? 보통 멘탈은 아니야 확실히...
191. (경악) 국소마취제는 어쩌다가 쓰게 된거야?
ㅡ외과의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라니까... 대접 잘 해줘야하는데...
192. 프로이트가 코카인 연구를? 자기도 중독된 건 아니겠지... 후에 나오는 마취제들은 코카인에서 이름을 따와서 ㅇㅇ카인이라고 이름 붙인거구나?
ㅡ치과 마취제가 나에겐 가장 익숙함 오 또 물어볼거 생각남
193. 혹시 내가 궁금해할것같은 질문을 추천해줄수도 있어?ㅋㅋ
ㅡ이건 진짜 순전히 호기심이었다. 컨텍스트 꽉 채워서 질문하던거라 다양한 분야로 4개 추천해줬음
194. 헐 다 재밌겠다 다 풀어주면 안돼?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1. 전신 마취제 탄생 (웃음가스와 에테르를 마시며 노는 환각파티)
ㄴ2. 와이파이의 어머니
ㄴ3. 최초의 해커 - 장난감 호루라기로 전화망을 해킹하다
ㄴ4. 최악의 발명 - 납 첨가 가솔린과 프레온 가스
195. 1번은 얼핏 알고 있는 거였네. 3번 이건 범죄 아니야? 해킹 기계를 돈 주고 팔았다니?!
ㅡ애플이 없었을 수도 있었다...
196. (생략) 2번은 당시 여성에 대한 취급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예이기도 하네.. 주파수가 어떻게 도약하는거야?
ㅡ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것임?
197. 안 그래도 블루투스 질문하려고 했었는데!!!! 그걸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도 역시 소프트+하드웨어 합작인거네
ㅡ제미나이가 찌찌뽕해줌ㅋㅋ 최근에 블투 로고가 룬문자에서 왔다고 해서 궁금해하던 차였다
198. 그럼 와이파이는 어디서 온 이름이야? 로고에도 무슨 뜻이 있는거지? 부채처럼 퍼지는 전파?
ㅡ얘가 날 칭찬감옥에 투옥시킴... 아니 난 뭐 대단한 뜻 있는 줄 알았다고
199. ieee 어쩌구는 인터넷 규약인가 그런거 아니었나? 랜선에서 본 것 같은 이름인데 (생략) 그럼 USB도 이름에 얽힌 스토리가 있어?
200. USB 최대 미스터리는 세계인이 겪는거였군.. 그래도 결국 USB C가 나오기는 했네. 기존보다는 부피가 줄어서 단가 문제가 해결된건가?
ㅡ왜 USB 물어봤냐면 추천질문이었음. 그리고 새삼스럽지만 기계는 부피가 줄어들수록 단가가 상승하는 것 같음 소형화라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201. USB-C 케이블은 다 똑같이 생겼는데 어떤 건 충전만 되고 어떤 건 모니터 연결도 되잖아. 왜 그런거야?
ㅡ점점 내가 멍충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202. 근데 썬더볼트는 애플 규격 아니었어?!
ㅡ유에스비탈트붕괴... 인텔 무슨 짓을 한거예요
203. 유산균도 균이니까... 많이 먹으면 인체에 악영향을 주겠지? 순수한 유산균을 먹는다고 하면
204. 인체에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이거야말로 공상과학 설정인건가?
ㅡ<라스트 오브 어스>를 보고나니까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김. 그리고 얘도 라오어 얘기를 함.
205. 그럼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인간을 공격하는 신종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공격한다기보다는 본능에 충실한?
ㅡ이건 마치 컴퓨터가 0과 1밖에 모르는 녀석같다고나 할까.. 곰팡이는 번식밖에 모르는 생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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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 즌1 2편까지만 보고 아끼고 있는데 아.. 보기가 아까워.. 왜지? 왜냐구.. 아쉬워 봐버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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