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깡통아범(아님..) 이야기 [만달로리안] 다시 보는 글 1
나는 깡통을 좋아했구나
블루레이까지 샀답니다. 한글자막 없지만. 영알못이지만.
어떻게 이름이 딘 자린이죠? 왜 성이 딘 씨? 좋다. 개명하고 싶다(?????????????????)
이름도 제대로 안 나오던 주인공 이름이 시즌 거의 막판에 가서야 나오다니! 미스테리어스! 깡통 쓰고 있다는 것도 좋은데 이름까지 꽁꽁 숨겨놓고!
게다가 즌1 마지막, 즌2 마지막에야 깡통을 벗는 연출도 좋고.
얼마전에 공식에서 만도란 무엇인가를 모아서 영상 쪄줌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만도를 종종 보긴 했었는데. 영화 보고나서야 성대하게 빠져버린 건 어쩌면 운명? 빨리 빠졌으면 기다리느라 힘들었을듯...ㅠㅠ
근데 기다리던 사람들.. 즌3 보고 실망 엄청 했을 것 같다..... 게다가 북바펫 5화부터 만도가 나온 것도 실망스러운데...! 내 준 게 어디냐 싶기도 하고; 좀 더 멋지게 뽑아낼 수 있지 않았을까? 그래놓고 몇 년만에 영화를 주고 ㅜㅜ 즌4 주세요 제발
시즌1 챕터1: 만달로어인
말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제 할일을 하는 섹시 깡통... 사냥과 돈밖에 모르는 차가운 인상.
"따뜻하게(살아서) 갈래, 차갑게(식어서) 갈래"(편하게 갈래, 힘들게 갈래)가 첫 대사인데 필요한 말만 하니까 그의 움직임만 보게 된다. 너무나 차가워서 배경인 행성과도 너무나 잘 맞는다.
오리지널 보고나서 다시 보면 등장하는 배경 인물들도 흥미로움. (만도 다 본 후에 456,123,로그원 순으로 봤음)
라이플 푸는 모습이 괜히 좋음. 왜지?
머리깡통만 순수 베스카고 나머지는 도색한 베스카인것 같은데 누군가에게서 물려받은 건지... 기워입은 건지... 나중에 추가된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등록번호가 블록체인같은 기술로 들어있다고 했었는데... 그를 길러준 부모의 것일까?
"자넨 만달로어인이야! (중략) 저 어린 걸 못 탄다고?"
블러그 탈 때 보면 말 수는 적어도 성깔은 있는 편인것 같아서 그 성깔을 어서 더 보고 싶다 생각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블러그 귀여움. 어떻게 저런 귀여운 모양? 아 귀여워ㅠ
아니 이때까지만 해도 아범 바지 가랑이 멀쩡했는데 어째서..........
IG 유닛 성우가 타이카인 걸 아직도 믿지 못하겠음... 드로이드 질색하는 만도지만 자폭하지 말라고!!를 몇번이나 말하는게 재밌음 한국어로 들으면 성깔 제대로(?) 나옴
사실 처음 나온 과묵한 모습이 아니라 IG 유닛하고 있던 모습이 진짜 모습일지도. 온갖 무기를 잘 다루는 듯한데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도 궁금함...
IG랑 나란히 선 막간 개그샷... 내 취향임 만도들 보면 손 다소곳이 모으고 서 있는 게 왤케 웃긴가 몰라
마지막 장면은 반복해서 보면 ........... 트허으허허어어어엉!!!!111!!!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된 거야어엉어어어ㅓㅓㅓ어엉엉엉!!!!!!!!!!! 어어어엉ㅇ!!!!!!!!!!!!! 헝ㅇ!!!!!!!
시즌1 챕터2: 아이
헬멧에 비친 거 봤어요? 나 참 연출 끝내줘
하앙ㅠㅠ 아니 어떻게 애기 이름을 시즌 2 중반까지도 안 알려줄 수가 있냐... 가혹하다 진짜... 베이비 요다라니 너무 별로잖아
포스 써서 낫게 해주려는 그로구 너무 귀여운데 거기에 대고 손 마주치는 아범은 더 귀여움
라이플 제대로 쓰는 거 이때가 처음이지 않아?! 다리에 있는 총알 어떻게 쓰나 궁금했는데 이후로는 안 나오는 것 같더라... 심지어 어깨나 허리에 맨 것도 쓰는 모습을 못 봐서... 그리고 보바처럼 무릎에도 뭐가 있는 것 같은데 그건 한번도 쓰는 모습이 안 나왔어 맞죠??
엉덩이나 보고 있는 나...히히
아 자와족 너무 귀여워... 얘네 펠리에 의하면 털이 북슬북슬이라던데ㅋㅋㅋ 거적 벗은 모습 나오기나 할까?ㅋㅋㅋㅋㅋ(안 나올 것 같음)
이때부터 이미 전기충격에 약한 아범이 나와서 앞으로 얼마나 많이 지져질까 그런 생각을 안 한 건 아니다.(??)
개구리 먹는 아기, 말 안듣는 아기 깔깔깔~~ 주눅들어 있던 아이가 온몸이 무기나 다름없는 사냥꾼과 잠깐이나마 함께 다니면서 슬슬 아기다운 모습을 되찾는 듯한 느낌. 그나저나 이 아이 어쩌다가 거기 잡혀있었는지...
"이건 알아먹냐!?" 웃겨 죽는 줄 알았음. 한국어로 들어도 웃김ㅠㅠ 만도라서라기보다 진짜 성깔같음
자와네 이동 요새에 찌그러져 탄 아범 귀여움
진흙탕 뒹구는 아범, 베스카 아니었음 진작 죽었을듯;;; 도대체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 건지 모르겠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1:1로 싸울 생각을 합니까?! 칼 꺼내고 있는 모습이 무슨 기도하는 모습같고 그렇다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비하인드 보면 목이랑 머리까지 덮는 걸 입고 있던데 뚜껑 벗을 때는 어떻게 입고 있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목폴라를 입고 있나?ㅋㅋ
제다이 매직 전혀 모르는 쿠일 할배와 만도보다 내가 더 낫다니까 깔깔깔 이때까지만 해도 난 쿠일할배가........... 시발 나 또 슬퍼졌어
조종간의 동그란 거는 아마 깡통 쓴 아범이랑 닮아서 갖고 싶어했던 걸지도~ 이 때의 아이는 아직 그런 자각은 없었겠지만...
시즌1 챕터3: 죄악
잠깐 울고 시작하자... 아기야ㅠㅠ 빵봉투처럼 옮겨지는 아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이때부터는 만도도 나름 정 들어서 망설이지 않았을까? 마음이 복잡했을 것 같음. 반면 아기는 자기 운명도 모르고... 사냥꾼이랑 여기저기 다니니까 신났을것 같아.... 새로운 거 보고 듣고... 옹알이가 부쩍 는 것도 그런 이유겠지 거의 이틀에서 사흘은 같이 다닌 꼴이잖아
들어서서 요람 조심히 다루라고 하는 거 보면 그의 마음에 조금씩 의문이 피어올랐던 것 같다.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같은
이때의 퍼싱 박사는 자기가 좋은 일을 한다고 굳게 믿던 사람이었지... 하지만 아이를 해치지는 않은 선량한 사람이었는데...
아이스크림 만드는 기계라고 해서 이제 볼 때마다 생각나는데 책임져라
퍼싱 박사와 함께 들어갈 때에야 처음으로 크게 운 아이는 그제야 자기가 어떻게 된 것인지 이해했을지도. 포스로 이미 만도의 심경 변화를 읽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덩치 큰 그의 이름도 몰랐다고... 심지어 족장같이 느껴지는 아머러도 그렇고. 어쨌거나 뚜껑 따려고 하면서 싸우는 거 너무 맛있는 부분. 디시스더웨. 아 디시스더웨. 목소리 너무 달큰하다.
'레전드' 만도... 그는 마치 도망치듯 다음 일을 달라고, 멀 수록 좋다며 그리프 카가를 채근한다...
그가 드로이드를 질색하는 이유... 그는 아직도 어릴 때의 일 때문에 괴로워할까? 그래서 그 아이가 더욱 신경쓰였을지도... 그리고 버려진 요람을 보자마자 그 생각이 더 확고해졌을지도 모를 일...
퍼싱 박사는... 그 난리통에서 빠져나왔지만 신공화국에 넘어간 모양이다 (다시 보니 보이는 것들?)
그의 품에 안긴 아이는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여서 안쓰러워... 발신기는 결국 어디에 있었던 건지(몸 속에 있었을 것 같긴 한데) 의문이다. 한동안 계속 쫓기는데...
드로이드 질색하던 사람이 드로이드 스피더 타는 걸 보면 얼마나 절박했는 지 알것 같음
아이는 그 난리통에 예전에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떠올렸을까? 이 시점에선 아닌 것 같다.
아직도 의문인건 어떻게 알고들 만도들이 튀어나왔냐는거다. 소문이라도 주워들은 것인지... (그들 클랜의) 규칙 상 한 명 씩 밖에 못 나간다며! (이때 다 흩어지고 남은 게 그들 뿐이었다고??!!?? 수소문해서 찾아간 만도도 대단하다)
만도 중에 유일하게 우주 자가용 갖고 있는 것도 다른 만도들 입장에선 시기와 질투의 대상 아니야?!
제목이 참 여러가지로... 여러 사람에게 해당되는 제목인 것 같아.
시즌1 챕터4: 안식처
새우 무슨 맛일까?(플라스틱 맛이겠지)
우리 아기 이제 장난도 칩니다... 크게 혼내지도 않고 제 품에 딱 안는 게 이미 준비된 아범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말도 많아져서 귀엽습니다 후후... 꼬마 웜프랫 녀석 깔깔
알아먹은 것 같지도 않은데 제 할말만 하고 알아먹었지? 좋아. 하고 나가는 아범 따라가는 아기 좀 보라고요 귀여워서 쪽쪽 빨아먹고 싶다고요...
이때만해도 아범 망토가 정말 길어서 이불로 써도 될 정도입니다
돈 주면 다 술술 부는 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라 듄과의 육탄전, 개인적으로 눈이 즐거움. 패대기쳐지는 아범도 좋고~ 털푸덕 자빠지는 아범도 좋고~ 뒤집어 엎어지는 아범도 좋고~ 동시에 촥 겨누는 둘 사이에 호로록~하고 뼛국 마시며 등장하는 아기까지 아주 재밌는 장면이다. (아니 주막 이모, 아기 밖에 나와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츠카? 스파츄카? 원료가 그 새우라고?? (충격)
등 쫙 펴고 기대는 아범 따라하는 아기 너무 귀여워............................................ 그리고 아범 너무 무방비해 (음흉)
으악 그로구 너무 귀여워!!!!!!!!!!!!!!!!!!!!!!!!!!!!!!!!!!!!!!!!!!!!!!!!!!!!!!!!!!!!!
뒤에서 누가 접근하면 일단 경계하는 그가 너무 섹시하군. 냅다 블라스터 안 꺼낸 게 다행이네
"그거 마지막으로 언제 벗었어요?" "어제."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철벽 치는 건지 그냥 무구한건지 좀 헷갈린다. 그래도... 마음을 놓은 건지 자기 얘기를 하는 걸 보면 그것마저도 좋다. 이때는 뚜껑 벗을 때 소리 안 나는 걸 보면 나중에 추가된 설정이 있는 듯. 근데 애들은 당신 얼굴 봐도 되나요? 아니면 아무도 안 볼 거라는 무슨 믿음이 있으셨나요
이 부족사람들은 진취적이어서 만도도 가르치자는 말을 한 것 같다. 자기 무기 쓰라고 주는 것도 왠지 멋지네...(자와한테서 무기까지 다 찾아온거지?!) 훈련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훌륭하게 격퇴하는 거 보면 이들도 보통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아빠가 개구리 먹지 말라할 땐 먹어버리던 아기가 애들이 싫어하니까 퉤 뱉는 거 너무 귀엽잖아요 아놔...
카라가 정착하라고 할만하다 깔깔깔 그리고 카라가 내가 궁금해했던 거 대신 물어봐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의 말로 보면 시점이 몇 주 뒤인 모양이다.
만약 추격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로구는 여기서 만도와의 일을 서서히 잊어가며 잘 살 수 있었을까? 아니면 이곳도 결국 파괴당했을까...
만도한테 작업 건 분이 제법 지도자 재질(만도가 고개 끄덕일 정도로(?) 총도 잘 쏨)이셔서 만도도 크게 거부감없이 그로구를 맡기려고 한 것 같은...? 게다가 뚜껑 벗기려고 하는데도 크게 제지 안하는 거 보면 그도 조금쯤은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아이에겐 어떤 기억으로 남았을까? 적어도 한 달은 넘게 있었을텐데. 손을 흔드는 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기만 할 뿐...
만도 전 시즌 오슷 플레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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