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 토요일

크리스마스이브!! 이것참!! 프헤메 용아맥 봤는데 와 이거 안 봤으면 아니 스엑도 못 봤는데 용아맥을 좌서 다행인

 와.. 나 이제 알았슴니다 화면비의 차이를 화질 그런 문제가 아니예요!



앞전에 썼던 거 수정하기엔 너무 많은 내용이라 아직 벅차고 용아맥 본 김에 하나 더 씁니다... 쓰려다 빠뜨린 것도 있고

악!!!! 용아맥 화면비 보고 알았다... 지구는 위아래 잘린 거고 우주는 풀스크린이야... 나 울어... 죽어... (안됨 27년에 스타워즈 봐야함)

스엑 못 봐서 너무 아쉽다.......

이제 로키 등장 씬에서 안 놀랄 자신이 있습니다 (알면서도 3번쯤 놀람)

원작의 먹는 모습 보이기 싫어하는 로키가 풀 스크린으로 나왔으면 얼굴 근육 붕괴됐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먹는 걸로 따지면 라일도 만만치 않다. 젓가락질 누가 그렇게 하래(밥만 잘 먹으면 됐다)

로키의 흔적이 남은 2번 우주복... 라일의 팔뚝... 사실 난...... 원작의 라일이 아픈 게 더 좋

아 다시 봐도 낚시 씬이 좋아서 미치겠다. 원작은 가물가물할 정도임

아. 야오가 라일 보고 했던 말이 뭐라더라, '아이한테 하듯이 말한다'는 뜻이라는 모양이다. 블루레이엔 자막 주면 좋을텐데ㅠ 라일은 선생님이니까 자연스레 인솔교사 모먼트가 나오는 게 아닐지 호호..

라일이 자기는 용기가 없다는 말에 야오가 '뭐라고?'하는 표정을 하는 게 여전히 좋았다.

아핰핰 메리 POWER OFF 듣고 뿜겼다 자막에 없었던거라서 귀를 기울임

원작 메리가 영화 메리만큼 똑똑했더라면....(또다시)

보고 나왔어도 또 보고 싶은 영화는 처음인듯

사실 요즘 넷플 영화 <그레이 맨> 7탕 정도 했는데 아무래도 식스그레가 마이 붐인듯 (막연...존나 상관없음)

<나이스 가이즈>도 (이제) 4탕 정도 했는데 고슬밥 비명소리 알람으로 하고 싶다

이제는 선명하게 들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아 진짜 ㅠㅠㅋㅋㅋㅋㅋㅋ

I mean... 하고 오우 누오오오오오우!!!!는 언제 안 웃길까? 4분할 카메라로 보여주는 거 정말 좋았어요 근데 지금까지 드는 의문. 냄새를 맡았가면 암모니아라는 걸 알았을텐데 우주에 있다가 온 거라 냄새가 안 배나..? 원작에선 뜨거워서 못 만질 정도라고도 했는데..

아 더 자세히 보고 싶다, 우주복 안에 입는 그거... 살이 비쳐 보인다잖아요... 원작에서 언급되는 바이탈 체크하는 기능 있는 옷인 것 같은데 어째서 그런 디자인인지 ...? 실제인건가?!

원작 라일의 골골대는 모습도 좋고 영화 라일의 건강한(혹은 건강을 되찾았을지 모를) 모습도 좋아............

라일랜드가 좋은 건지 라이언이 좋은 건지 헷갈리지만 둘 다 좋은 것 같다.

원작 로키는 정말 바위같은... 우직... 한 건 아니고 뭐라해야하지, 곧은...? (어휘 부족해서 큰일났다) 지금 피공해서 머리가 안 돌아가나요? 아닌가 원래 안 돌아가는...

맞다 에바랑 라일이 갑판에서 대화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키스 갈기면 망하는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네, 라일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죠(다행)

아스트로파지 3형제 이름이 화이트보드에 적혀있는 거 다른 분들이 말 안했으면 계속 몰랐을 뻔.(원작에 있는 이름) 죽은 애도 그려져있음

마지막 씬의 칠판도 흥미롭다. 라일이 고안하고 로키가 만들었을까? 빨리 블루레이 줘요 주세요 빨리

부스럭거리는 레인코트 소리가 처음 들었을 때 불편하라고 일부러 그런건가 했는데 맞다는 모양

맛있는 팬픽이 많아서 배 터질 것 같아... 세상에 한국것만 읽어도 이러는데 말로만 듣던 아오삼 시작하면 일상생활이 진짜 불가한 것 아니야? ...

원작 오디오북 들으면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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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댓글주신다구요옹감사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