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충 아니 아이고

유로와 달러중에  고른다면 달러로

틀렸어....

네. 제가 바로 계산 잘못해서 유로로 결제한 사람.

내 쇄골 어디 갔어?
없어짐~  :-9

느려도 너무 느려

마음껏 자고 싶다면서 막상 쉬는 날엔 잠을 줄이고 수명을 줄이고
수명 주는 건 사실 상관없는데 치매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건 간과할 수 없다고나 할까

내 생각이 없다는 것에 대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는 걸지도 

가만 생각해 보니 음합엔 쓸 때 내 목소리를 변환(반 이상은 고쳐야 함)하는 것도 AI 기술이렷다?
그건 생각 못했지 뭐야.
그렇지만
음합엔을 한 번이라도 써봤다면, 개념을 안다면 챗GPT같은 거랑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만들어진 상태에서 딸깍하는 ... 신디사이저V에 탑재된 AI리테이크 같은 게 똑같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일단 나는 그 기능을 안 쓴다. 한번 해봤는데 너무 내가 만든? 것 같지 않아서 쓰기 싫었다.

보컬로이드6에도 SV의 AI리테이크랑 비슷한? 같은? 기능이 있다. 근데 내가 볼때는 조금 다른 것 같음.

스타일-이펙트라고 되어있는데 씨유에 적용하니 꽤 멋진 목소리가 되었다
꾸미기 기능이라고 보는 게 맞을지도..?

새 노트북이 버벅거리기 시작했다.
메모리 부족인지 메모리 누수인지.
아무 작업 안하는데 50% 육박이면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거 언젠가와 같은 증상인데 

갑자기 블루레이 디스크를 잔뜩 샀다.
잊고 있다가 사는 건데 드래곤 길들이기2는 왜 한글판을 못 샀는지 모르겠다.
영어 못함 이슈로 화가 난다
좋겠다 영어 사람은.. 생각도 영어로 하고..
그치만 난 한글이 좋아

억지로 안 자고 있는 거 그만 해야 하는데=_=
잠 좀 개운하게 자고 싶다 (운동을 해...라고 내 안의 무언가가 속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