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우 예민하니까
하 분위기 파악 못 해?
설거지가 귀찮다=싫은 이유에 대해 탐구? 탐험? 탐색?을 해보았다.
이것도 어린 시절에 겪었던 일이 싫어서였다니...
너무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런 이해?가 바탕이 되어 설거지하기 좀 편해...?졌다.
그랬는데 회사 메신저가 왔으니 화가 나죠? 안 나는 사람은 부처님.
그러므로 나도 분위기 파악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잘 때 식은땀 나는 것은 점점 심해지려는 모양이다. 도대체 뭔데.
체비오는 여전히 잘 가지고 노는 중인데 내 랩탑 자꾸 죽여달라고 블루 스크린 띄워서 난감하다. 그램 사야해?ㅠㅠ
기나 긴 싸움을 대비해서 돈을 아껴야하는데 아끼기는 커녕 미친놈이세요 수준으로 써재꼈습니다.... 솔직히 아끼는 것보다 지금 당장 필요했다구요......
언제 뒈질지도 모르는데...라기엔 너무 안 나가는 사람인데
쩝~
그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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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먹었던 사진 |
여러분 설향버섯을 아시나요
고기맛나는 고기아니 버섯인데 신기하였습니다.. 이것이 버섯?
사람은 먹기 위해 살아가는군요
맛있는 것을 위해서라면....
오래 기다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왕년엔 나도 그랬다) 엄청난 끈기의 인간이 되고........
이 와중에 랩탑이 또 기절했는데 진짜 그램 사라고?ㅠㅠㅜㅜ 포맷부터 조지고 싶은데 이렇게 자꾸 기절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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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댓글주신다구요옹감사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