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이 수집 게임이 꽤나 빡세다! 피크민블룸 (10/100 여기서 끝)

귀여운데... 귀엽.. 귀여우면 다야?!💢

 

 

 

그렇다... 귀여우면 다였다. 인간 세상은 귀여움이 지배하고 있다!~~~ (그러면 좋을지도)

 

 

자두라고 번역 되어있지만 한국의 자두는 저렇게 안 생겼잖아!
...푸룬 아니야?

본가는 퍼즐 액션 게임인듯 하던데 아직까진 해볼 생각은 들지 않는다.
내 인상으로는 게임 자체가 제법 마이너한듯... 대중성이 없는 건가 싶다. 깊게 파는 사람들은 어두운 면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그러니 <피크민블룸>이 한국에 런칭한 건 순전히 포켓몬GO때문이겠지...


글 쓰는 건 이렇게나 게으른데 이 게임, 여전히 하고 있다.

손으로 글을 쓰는 게 더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잘 안 돼.
잘 안 되는 일 투성이야.

100개의 연속된 글...
성실함이란 게 눈곱만큼도 없군. 더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요즘 트위터가 망할 기로에 선 듯 해 웅성대는 중인데 남일같지 않다는 점에서 조금은 이입 및 강 건너 불구경이다.

메모하는 삶이었으면 조금 달라졌을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아댓글주신다구요옹감사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