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은 여전하다.
애가 셋... 이해하고 싶지만 겪어보면 그것도 힘들다.
부처라도 되지 않는 한...
진짜 때려버리고 싶다. 진짜로.
난 조용한 게 좋아
갑자기 에버랜드에 가보고 싶어졌다.
피크민 블룸에서 '테마파크' 피크민을 갖고 싶어서!!!!
어트랙션도, 동물원도 관심밖이지만 한 가지... 관람차는 타고 싶다.
운이 좋으면 '동물원', '숲' 피크민까지 얻을 수 있을까??
그래서 관람차를 조사해보니
10년여 전에 운행 중지가 되었단다.
......왜 철거를 않는거냐!!!!!!!!!!!!!!!!!!!!!!!!!!!!
슬프지만.
놀이공원이란 델 가본 지가 10년도 전인 것 같지만...
물론 데이트같은 낭만적인 건 전혀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단체로 갔다....
그런데 그땐 뭘 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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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댓글주신다구요옹감사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