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은 뭘까 몇시에 태어났을까
이런거 궁금한데
대부분은 모르고 살지 싶다
그리고 또 알아서 무엇하랴...
근데 이건 궁금하다. 내가 원해서 오게됐는지 누가 점지해 준건지 그런거.
내가 원해서 왔다면 '정말 바보같은 짓을 했구나' 하게
근데 후자일것 같기도 하고
아니 애초에 인간마다 저런 게 다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 어라 싶은 부분인
...아니 음~ 흠.... 흐음?
에휴 지금 이걸 생각해서 뭣해..
쉽지 않은 것들 뿐이라서 지친다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음))
난 진취적인 사람이 아니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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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댓글주신다구요옹감사함니당